체했을때 119부르는게 정상인가요?
ㅇㅇ
|2023.03.31 14:25
조회 16,056 |추천 1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
뭐만하면 옆집 사는 아줌마집시끄러워서 문열고 보면
119 분들이 와계시는데요
처음엔 큰일난줄알고 봤는데 알고보면 뭐
체했다고 부르고 , 배아프다고 부르고,
자기 애 부딪혔다고 부르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아줌마가 사지멀쩡해보이는데 응급도아닌데 매번 저러니
제생각에는 응급환자가 부르는게 119 라고생각했는데
뭐 대학병원말고 집앞에 내과를 데려달라하고 매번 그래서
119분들이랑 안된다 된다 실랑이 하고있고 이해가안가네요
물어보니까 저런사람들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
저는살면서 119타본적도 없거든요 근데 뭐 차없다고
부르고 한다는데 이해가 안가는데 원래저렇게 다들 부르나요?
택시도아니고 진짜 위급한사람들 피해받는행동 아닌가요
- 베플남자ㅇㅇ|2023.03.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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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119구급대원 입니다. 저런걸로 신고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손가락 베었다고 신고하는 사람도 있었음. 119타고 가면 병원에서 1순위로 봐준다는 뜬소문 듣고 신고하는 사람도 있는데(대부분 노인네들) 절대 아닙니다. 특히나 대학병원은 더더욱 안받아줘요. 별거 아닌걸로 대학병원 가자는 사람 많은데 대학병원 응급실은 정말 크게 아픈 사람 아니면 입구에서 돌려보냅니다. 정말 이해 안되는 것중 하나가 환자는 걸어서 나오고 보호자는 구급차에 동승 안하고 자가용으로 따라오는 경우(애가 열나서 엄마가 애랑 같이 구급차 타고 아빠가 자가용으로 따라오는 경우도 이해안됨) 는 대체 뭐지?? 그럴거면 신고하고 구급차 기다릴 시간에 보호자 차에 태워서 병원 가는게 더 빠르지 않나?
- 베플ㅇㅇ|2023.03.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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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아픈분이죠. 솔직히 평범한 보통사람들은 진짜 아파서 도움받아야할 상황에서도 119 불러도돼나 싶어서 택시타고 응급실가죠ㅋ
- 베플남자ㅇㅇ|2023.03.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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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아끼려는 쓰레기 국민이네요. 정신과를 보내야합니다.
- 베플ㅇㅇ|2023.03.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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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상중에 체한것같은 묵직한기분이 있는데 심장질환이 있어서 그런게아니고진짜 체했다고 내과데려다달라는거면 정신과 강제입원감인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