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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말고는 아무도 못만나게하는 남친

직장생활 3년하고 번아웃와서 그동안 모아논 돈으로 연고도 없는 서울에서 1년정도 자취를 시작하게되었어요
도서관도 다니고 한강에서 자전거도 타고 그림도 그리면서 그동안 못누렸던 여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해요. 날도 풀리고 한강근처에서 사니깐 러닝을 하려는데 러닝동호회에 들어가서 남친이 아닌 다른사람들과 소통을 하려합니다.
운동이던 독서나 자기계발하는 사람들은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서요

여기서 고민은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유학을 했었고 내성적이여서 인간관계가 좁아요. 저와 가족, 헬스장 피티쌤 말고는 교류하는 사람없음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며 취미생활 하려는 저를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소유욕이 있어서 자신말고는 여자인 친구도 만나는것을 꺼려해요
전 술도안하고 남미새도 아닙니다ㅠㅠ 이성관련문제도 전혀 없어요 .
이사람이 너무 좋거든요 저로인해 불안함을 느끼는게 미안해요.
어떻게하면 현명하고 지혜롭게 연인관계와 인간관계를 안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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