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esfj 자기 얘기 하는 거 되게 좋아하기 때문에 글이 좀 길 수 있음..
짝남이 있는데 얘가 mbti가 잇팁 엔프제 반반이래 모든 항목이 다 반반;;근데 내가 엔프제에서 엣프제로 바뀐 케이스란 말야 그래도 s랑 n이랑 반반임 그래서 내가 예전에 좋아하던 타입대로 굴려고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걔가 반반이라 잘 안 먹힐 수도 있겠더라
걔 올해 첨 봤거든? 글서 일단 걔 파악한대로 얘기를 해보자면낯가림이 별로 없음 말 걸면 대답 잘해주고 얼마 안 가 본인이 먼저 말 걸기도 함 근데 어쨌든 처음 보긴 첨 본 거니까 기본적으로 조용함근데 친해진 애들이랑은 욕도 하고 그래도 어 그래 좀 흔한 케이스임 어휘 딸려서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뭔 소린지 이해 가지?더 있는데 별로 중요한 건 아니라 스킵아니 근데 올해 봤다지만 별로 눈에 띄는 애가 아니라서 걔 제대로 보기 시작한 게 일이주 전부터임..
그리고 중요한 거!!!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음!! 근데 내가 아님!!그 짝남의 짝녀 얘기를 해보자면 키가 큰 편은 아니고..약간 그런 애들 있잖아 학교에서 예쁘다 소리 자주 듣는 애는 아닌데 마르고 나름 예쁘고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 애들 그런 애들 중 한 명 ㅇㅇ 성격은 나도 모르겠음..시원시원한 성격은 아니고 순하고 착하고 막 그런 것도 아닌 거 같음
아 어떡하지 내가 그동안 남사친을 별로 둔 적이 없어서 (두세명 정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힘 좀 도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