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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괜찮은 듯 해

ㅇㅇ |2023.03.31 23:39
조회 1,360 |추천 4

술만먹으면 너무너무 눈물나지만
이성이 있을때도 있고 평소에는 너때매 눈물나진않는듯해

다른사람도 만나볼 생각도하고 그래.

몇 달이면..기다릴만큼 기다렸는데
그닥 소용없는 것 같지?

아마도 내가 기다린다는건 너가 원하는 건 아닐거라

사실 니 옆에서 늘 기다렸지만 사라지려해

나만큼 널 좋아하고 위했던 사람도 없을거라는것
다 내 착각이었다는것

넌 내가 아니어도 가능하다는거 그렇게 빨리 말이야.

가끔은 니가 생각날때 안맞던부분때문에
끔찍하다는 생각도 한다는 것

이별을 인정하고 이미 우린끝난거였고
니 생각을 하면 슬프기만한게아니라
웃을만한 추억도 있었다는 것

지금의 니가 그리운것보다 다정했던 그때의 네가
순수하게 조건없이 널 사랑했던 나 그때의 그 감정들이
그리운거라는 것

몇번이고 되돌아가도 그건 이미 사라졌다는거..

같은사람인데 더는 찾을 수 없다는 것


이걸 알고나니 좋아하는마음 미련 있지
근데 그럼에도 어쩔수없다는게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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