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중 A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며 B을 데리고 가서 본인이 원하는 맛으로 아이스크림을 6~7만원어치 사왔습니다
8명중 3~4명이 주로 먹었고 4~5명은 한두스푼 맛보거나 아예 먹지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당연히 남았고 먹다 남은 아이스크림은 C가 가져갔습니다
모임이 파한 뒤 A가 단톡방에 아이스크림 값 엔빵이라며 인당 7,8천원을 자신에게 보내달라고 올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게좋게 넘기고 싶어 돈을 보내려 했는데
D는 A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기 전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기에 A가 사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자신은 한 입밖에 먹지 않았고 자신 외에도 거의 먹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인당 7,8천원을 내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말했습니다
A는 다들 잘 먹길래 불만 없는 줄 알았고
6~7만원이니 1인이 다 내기엔 큰 금액이라 당연히 엔빵하는 걸로 다들 알 거라 생각했는데 부담스럽다니 그럼 다들 돈 안보내줘도 된다고 하고 D는 고맙다며 다음엔 자기가 사겠다고 말했는데
앞에서는 그렇게 끝났지만 뒤에서는 서로 감정이 상해
A는 자기 같으면 그냥 돈 내겠다며 D가 사회성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D는 A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앞으로 A와 사적인 만남을 가지지 않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더 공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