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긴데요...ㅠㅠ
말그대로 옷이 너무 좋고 집착이 심한데
옷에 완전 미친여자같아서 좀 심각한데
이거 어떤 해결방법 없을까요?
그래서 이 욕구를 일로 풀어보려고
옷가게까지 차려서 운영한적있는데
(일로 옷관련 일을하면 아무래도 옷이 좀
질리거나 싫어지지 않을까하는맘에ㅜㅜ)
그래도 옷욕심이 줄어들지를 않고
미친여자처럼 자꾸자꾸사요
명품이든 브랜드든 보세든 당근마켓이든
새옷이든 상태좋은 중고옷이든 안가리고
그냥 제눈에 이뻐보이는 옷은 막 사요...ㅠㅠ
현재 32평아파트에 혼자사는데
방3개중에 2개가 옷방이고
1개는 안방에 붙박이도 있어서 다옷이고
25평짜리 옷집을 하나 더해놓고
거기도 방2개가 전부다 옷이에요 심각하죠?ㅠㅠ
제가 뭐에 빠지거나 중독되는게 젤 싫어서
술,담배,커피도 전혀 안마시고
게임도 안하고 종교도 전혀없거든요
그리고 매일 출퇴근도 잘하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가족도 친구도 다있고
인간관계에도 아무런 문제가없고
어렸을때 못먹고 못입고 이런것도 없었는데
유독 이렇게 옷에만 미친듯이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정신과를 가야하는건지...ㅜ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