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보았는데 어찌 달을 사랑할수있겠습니까
내가 지금 딱 그래
저번주에 만난날
못잊은거, 아직도 내가 많이 좋아하는거 들킬까봐 일부러 아닌척했어.
지금 우리 못만나는거 알고있으니까
근데 그날 나한테 하는거 보고
기다려야겠다 생각했어
바보야 그렇게 갔으면 좋아하는 티나 내지 말지
그럼 내가 너 잊었을텐데
너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누구를 만난들 눈에 찰까
애같은 나, 어른스러운 너
혼잣말 많이 하는 나, 그걸 마냥 귀엽게 봐주는 너
내 습관, 말투, 표정, 목소리까지
내 전부를 너는 좋아해줬는데
내가 또 누굴 만나겠어
그냥 거기 있어. 기다릴게. 바보야 기다리라고 하지 차라리
우리 나아중에 다시 만나면
그때 내가 이 이야기 조잘조잘 하면
또 귀엽다면서 들어줘
내가 그렇게 좋냐면서
자기가 먼저 이상형이라고 따라다니고 고백했으면서
헤어지고도 생각났다 말해주면 또 엄청 좋아해요;
보고싶다
좋아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