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부부인 여자사람 입니다
저희 부부는 둘 다 직장이 안정 고정쪽이 아닙니다그래서 돈이 풍족할때도 때론 있지만 그렇지 않고 카드도 자제 해서 쓰고 남은 돈으로 다음 월급까지 생활해야 할때 저는 어느정도 남편에게 받은돈을 다 쓰지 않으려 하는게 본능이고
돈을 써보면 아시겠지만 금방 금방 없어 집니다요즘 물가에는 더욱이요
근데 오랫만에 또 남편이 한달 신나게 써놓고돈 이만큼 남아있다 4월 15일에 돈 들어온다 라고 현황을 말하였는데
내가 준돈 다 어디갔어 합니다
돈이 풍족하면 하하호호 맛있는거 먹으러도 가고 싸우지 않습니다
그러면 돈이 떨어져 가면 아 그래 그만큼 남았다고 알았어 라는 반응을 바라는데
.. 그래서 처음에는 디지게 싸우고 눈물바람 하였지만
지금은 이부분을 혹시 겪으셨다면 넷상의 선배님 한테 물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계좌를 보여주는건 여러번 했었고
그런거 말고 대응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약간 제가 책임자처럼 그런 질문 받았을때 안절부절 안하고 돌부처처럼 쳐다보며 아무렇지 않게 하며 얼마는 저축했고 얼마는 썼고. 그러면 저축한거 쓰자 라고 나올까봐미리 제가 말을 안하는것 같거든요
월급을 받으면 3분의 2는 저를 주고 3분의 1은 남편 몫임.나 : 파트타임 으로 100만원 들어옴
역시 경제권을 남자가 갖게 해야 이런말을 안듣게 될까요그렇지만 꼼쟁이 처럼 안쓰는 남자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