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원해준 시가는 간섭 잘 하나요?
ㅇㅇ
|2023.04.04 13:33
조회 15,419 |추천 19
먼저 결혼하신 선배들이 주변을 봐도 그렇고 시댁 도움 받으면 결국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다 보답해야 하더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일단 금전적으로 도움없이 모은돈으로만 했고 양가 부모님 일절 잔소리 참견 없습니다~ 항상 다른걸로 도와주려고 하시는 양가부모님들이세요.
그리고 주변 친구들 봐도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주변 친구들 보면 빈손으로 가두 시댁에 돈 많아서 해주시고 따로 생색내거나 하지 않으시더라구요.더 보태주시구....(부럽더라눈...)
근데 선배들은 보통 10년 이상 결혼 유지 한 경우를 봤는데 아주 예외를 제외하고 지원 받으면 그만큼 보답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돈 많이 해주고도 쿨하신 시부모님들도 많지 않을까요??
아들 잘되라고 주신거니까요...
이번에 동생이 꾀 여유 잇는 시댁으로 시집을 가고 동생은 자기 모은돈 약간 가지고서 가는데 약간 걱정이 되서요.
예비 시어머니 =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이라 걱정이 많네요
- 베플ㅇㅇ|2023.04.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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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없는집이 진짜 지랄임 ㅋㅋ 물론 돈으로 컨트롤 하려는 못된 시가도 있고 사바사 케바케지만. 대부분 높은 확률로 없는집이 돈도 없고 염치도 없음. 왜냐? 없이 살았으니까 마음의 여유도 없고 노후준비도 안되있어서 70을 바라보는데 아등바등 힘들게 살며 경비, 요양보호사 하거든^^ 심지어 남편한테 "우리가 노후 설계를 잘못해서 힘들게 사네 힘들다" 카톡까지 하는 사람임. 자식, 며느리한테 받으려하고 신세한탄이나하고 자식한테 낳아준 값 바라며 성품도 글렀음. 제대로 된 부모는 절대 자식한테 받으려고 안함 ㅋㅋ 그지에 못된것들. 이런 댓글 많이 썼는데 시모시부 집값에 천만원 보태고 1억 보탠양 대접 받으려고 혈안이 됐었음. 전화요구 만남요구 관심요구…그리고 아들한텐 뭐라 안하면서 나한테 화냄 ㅋㅋㅋㅋ 며느리 봤다고 팔자라도 고치려 했나 봄. 내 부모님은 노후준비 다 되어있고 넉넉함. 지금 생각하면 시모시부 그지에다 해준것도 없이 딱 천만원 주고 뭐가 그리 당당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자격지심에 더 그런 듯. 그저 남편 하나 보고 결혼함.. 내 주변 사람들은 진짜 나 빼고 다 있는 시가 만났는데 터치 없고 취미활동하기 바쁨. 없는것들이 어디서 대우도 못받으니 그저 며느리 잡으려고 하고 대접 받으려 난리고 가만 있었으면 충분히 대접 해줄텐데 그마저 제 발로 참 ㅋㅋㅋ 어쨋든 시가가 지랄같으니 오히려 좋은점도 있음. 시모시부 자업자득으로 연 끊고 사니까 편하기도 함.
- 베플i|2023.04.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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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해주고 온갖 참견 다하는 시부모 있어요 차라리 받고 간섭 받는게 나아요
- 베플개머리판|2023.04.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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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라도 빵빵하게 해주고 하는 간섭은 돈 생각해서 참아보기라도 하지…땡전한 푼 안주면서 간섭하면 살인충동남.
- 베플ㅇㅇ|2023.04.0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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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받아도 좋으니 여유있는 시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