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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안보고 나만 생각하는 방법..

ㅇㅇ |2023.04.04 23:34
조회 43,891 |추천 131
내가 불편해도 미련하게 남 감정 생각하면서
할말도 빙빙 돌려가며 하고 삭히곤 하는데
좀 고치고 싶다!
남의 감정은 남의 몫이라는 생각으로 노력해보려는데
더 좋은 꿀팁 있으면 알려줘!
추천수131
반대수6
베플ㅇㅇ|2023.04.05 17:21
성격은 타고나요 시이벌 저도 못 타고나서 ㅈ같아요
베플ㅇㅇ|2023.04.05 16:53
나이가 먹을수록 할만은 하면서 살게 될꺼에요.사람들이 약하게,착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본다는걸 스스로 깨닫게 되고,나도 모르게 내생각만하는 인간으로 변하게 돼요
베플ㅇㅇ|2023.04.05 18:20
타인의 눈치를 보는 이유는 타인에게 잘 보여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임. 대개 그 이유를 주로 착해서, 마음이 약해서, 상대방이 상처 입을까봐서라고 포장하는 경우 많은데 난 솔직히 그걸 개소리라고 생각함. 물론 타고나길 이타적으로 타고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최소 자신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남의 사정과 눈치부터 챙기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사회적 서열을 맨 밑바닥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봄. 사회적으로 꿀린다고 생각하니까. 현실적으로는 정신적으로든. 남한테 잘 보여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은 애초에 눈치를 잘 안 봄.(물론 싸패가 아니기 때문에 적당선에서 매너를 지키는 정도 말고) 여튼 내가 무슨 짓을 해서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든 그 사람이 그것때문에 나한테 실망하든 말든 그런건 별로 내삶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임. 난 이걸 사회초년생 2-3년 겪고 겨우 깨달음. 남의 눈치를 봤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손해보고 내 인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어영부영했던 경험이 있음. 남의 눈치 보는 건 본인이 살면서 직접 깨닫는 수밖에 없음. 사람들이 백날 충고해줘도 못 알아먹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더라
베플ㅇㅇ|2023.04.05 17:15
나도 예전에는 상대방한테 싫은소리 못했는데.나이가 들면서 못된인간들을 만나다보니 지금은 상대방이 무시하는거 같으면 쌈닭이 됨
베플ㅇㅇ|2023.04.05 21:05
상대방 기분,감정,눈치 신경을 좀 끄면 됨. 무례한 사람에겐 무례하게 대하고 아무리 친해도 선 긋고 못넘어오게하고 안넘어가고. 타인이 중심이 아닌 내가 중심이어야함. 내가 단단하면 휘말리거나 중심잃을 일 없음. 해야할말은 반드시 하되 감정 싣지 않고 최대한 덤덤하게 팩트만 전달하고 애초에 남에게 뭘 맞춰줘야겠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안되는거 안되는거고, 남의 사정보다 내 감정, 내 기분이 더 중요한거임. 참고 삼킨다고 좋은사람소리 듣는세상도 아니고.. 그냥 예의는 지키되 내 멋대로 살면 됨. 남의시선 신경 스위치를 끄면 심간이 좀 편해짐.
찬반ㅇㅇ|2023.04.05 19:32 전체보기
왜 고치려고 하세요 남의 눈치를 본다는건 그만큼 배려심 있다는거고 사회적 지능이 높다는거잖아요 물론 지나치면 안좋겠지만 훌륭한 능력이니까 자부심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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