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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해야하는건지,,

초코 |2023.04.05 09:47
조회 27,070 |추천 5
3년넘게 만난 사람이 있어요.장거리 커플이라 1주일에 한번 봅니다.항상 저는 보고싶어하는데, 그 친구는 아니고..남친이 친구 약속 잡히면 1주일에 한번 보는건데 제약속은 그 다음주로 미뤄져요.무언가 같이하고싶은데, 언제부턴가 같이 하던것도 하나 둘씩 깨어져서 같이 하는것도 없구요.지금은 외박하는 문제로 싸우고 연락안한지 일주일 돼갑니다..처음만날때부터 친구만나면 연락 안하고, 매일매일 게임만 몇시간을 계속 하고, 내가 못만나는거에 대한 속상함을 이해를 못하고, 속상해서 삐지면 항상 혼자 풀어야햇어요친구만난다고하면 궁금해서 사진보내줘 햇다가(매번이 아니고 한 두번) 내가 뭘 잘못햇냐 의심살만한 행동을 햇냐면서 화를 내고, "반지낀거 사진 보내줘" 이런말도 못하고 신뢰의 문제다 하면서 안보내주고, 화를 내고.. 저의 불안한 마음 그 사진 하나면 될텐데, 안보내주니 의심만 들고, 그러다보니 남친이 친구 만나는게 더더욱 싫어지더군요..싸우는 이유는 100프로 제가 서운하고 삐져서인데, 말그대로 본인이 잘못한게 없으니, 풀어주지않고(생각차이), 이별로 간적이 2번정도 있습니다진짜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만나온것이지만, 서로 성향이 안맞는 연애를 하면서 연애 내내 울기만 합니다.이 사람과 진지하게 만나고, 장래도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저랑 같은 마음이 아닌 이사람을 정리를 해야하나.. 매번 너무 힘들어요1년반전에 미래에 대한것을 약속햇거든요. 그래서 본인 할 일하고, 주에 한번 저 보러 오고,지금껏 속상해 울기만햇고, 앞으로도 울기만 할것 같아요요근래 들어 두달정도? 저에게 맞춰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게임방안가기/1주일에 한번만나기) 이게 뭐라고 전 좋았어요싸우기 일주일전에는, 또 저를 보지 않고 친구만나러 가서 새벽1시에 언제들어가? 했다고 화를 내고 끊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외박을 하겠다더군요.. 그래서 나는 외박은 싫다는 의사를 밝혓습니다.역시나 싸움이 되고, 좋은 말 못해주고 전화통화를 끝냇습니다 제가 뒷전이 아니라는 말과는 달리 항상 남친에겐 친구가 먼저고 중요하고 우선시에요. 저는 항상 무엇을 못하게하는사람, 딱 그 뿐인 존재같아요 그 행동들을 못하게 한다고 저에게 오는 이득이 잇는게 아닌건데, 기본적인 것들을 겨우 삐지고 싸우고해서 받아야하는 제가 너무 처량하다 느껴지기까지 해요. 저는 남친 만나는 날 비워놓고 몇년동안 단 한번도 없이 다 맞춰준건데, 당연하다 생각하는 거겟죠 믿음주려 걱정안시킬만한 행동 하나 안하고, 이런 제가 만만한건지 답답한건지.저도 나가서 술먹고 외박하고 이럴까해보다가도, 내가 나를 망치는 행동을 하고싶지않아요또 멍청이 같이 울기만하면서 시간이 흐르네요제가 바라는 것들이 큰건지,, 모르겟어요주저리 슬프고 말할곳이 없어 적은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85
베플ㅎㄷ|2023.04.06 18:01
에휴.. 혼자 연애하시는 듯. 제발 아닌 사람은 좀 버리고 사랑받는 연애 하세요. 글만 읽어도 너무 불쌍해서 눈물 난다. ㅠㅠ
베플ㅇㅇ|2023.04.05 15:20
헤어지려니 아쉽고 안헤어지려니 싸우게 되고 게임이 먼저고 님을 안만나려고 만나기 싫어서라기보단 게임때문에 친구랑 게임하는게 더 재밌고 친구랑 노는게 재밌고 그래서 그러는듯 그러니까 뒷전 그리고 짜증 어찌보면 잡은 물고기 헤어지는건 님 선택
베플ㅇㅇ|2023.04.06 18:48
다른 남자 소개받아보고 간질간질하고 소중하게 여겨주는 그 느낌 제대로 느껴봐..
베플29|2023.04.06 18:21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헤어져도 그만 안헤어져도 그만 이미 마음은 콩밭에 있는 것 같은데 나같으면 내 자신이 초라해서라도 매달리거나 마음주는 일 안하고 그냥 헤어질 것 같음
베플ㄷㄷㄷ|2023.04.06 16:54
그 친구 여자다.. 정리하세요. 이미 님은 뒷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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