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서 장항준 감독이 배우 이선균을 비롯한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는데
이선균 아내인 배우 전혜진 얘기가 나옴
그러자 이선균이 "형, 혜진이가 입조심하래" 라고 말해 빵 터짐ㅋㅋㅋㅋㅋ
(장항준 감독이 방송에서 전혜진의 카리스마 일화를 말한 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
이선균의 말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말을 이어가던 장항준.
"저번에 얘(이선균)랑 술 먹기로 했는데 내가 늦게갔다.
인사하는데 전혜진 씨랑 날 딱 보고 있더라.
공손하게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했는데 정말 무서웠다"고 말함
그러면서 장항준이 자신이 충무로에서 무서워하는 배우가 두 명 있는데
그 배우가 바로 전혜진과 전도연이라고 ㅋㅋ
그 얘기를 전혜진에게 했더니
전혜진이 "어? 나 도연이 언니랑 친한데" 라는 답을 들었고
장항준은 "유유상종이라고 느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만 아내를 센 캐릭터로 몰고가는 장항준에게 이선균이
"내 와이프를 그런 이미지로 몰고 가지마" 라고 말하자
장항준 : 네가...너무 혼나는 걸 많이 봤는데...(깐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