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후 정말 이악물고 살았어
더 이상 붙잡으면 좋았던 기억도 질려 버릴까봐
연락하고 싶어도 꾹 참고 버텼어
계절이 바뀔때마다 점점 무뎌지더라
매일 울다 잠들던 내가
이젠 유튜브보다 웃으며 잠이 들고
주말이면 우울했는데
이젠 혼자 밀린 영화와 드라마보며 주말을 즐겨
너한테 연락올꺼 같은 기대감을 버렸더니
마음이 가벼워 지더라
근데 여전히 안잊혀지는게 하나 있더라
네가 키우던 고양이는 아직도 보고싶네...
네가 키우던 고양이와 같은종을 보면
네가 생각나긴 해
근데 단지 그뿐이더라
더 이상 연락하고싶은 마음도 이젠 없어
참 신기하지...
시간이 더 지나고나면
네가 키우던 똑같은 고양이를 봐도
이젠 네가 생각이 안나는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