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요가원이구요, 3/24일에 갑자기 폐업한다고 통보하고 3/31일까지만 하겠다고, 그날까지 월급이며 회원들 남은 회원권 환불해준다고 하더군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이가 없었어요. 다른일자리라도 구할 수 있게 한달전에는 말해줘야 하는데 일주일전에 통보하더라구요.
프리랜서이고 한순간에 다니던 직장을 잃어서 생계도 막막한데
주겠다던 31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더라구요.
4/1일날 문자로 연락이 되서 4/7일까지는 보내주겠다 해놓고 그사이 계속 잠수타다가 오늘 방금 문자와서는 자기 아프다고 돈못구해서 언제줄 수 있을지 장담 못한데요..
차가 잇으니 차라도 팔아라 집이라도 팔아라 해도 계속 묵묵부답
돈이 없어 못준다는 얘기만 반복합니다.ㅜㅜ
프리랜서라 실업급여신청도 안되고,당장 일자리도 못구하는데 월급까지 안주면 생계형강사는 죽으라는건지 어쩌라는건지 너무 힘드네요ㅜㅜ 노동부신고는14일이 지난후에야 가능하다하고, 민원신청해도 제 돈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실하지도 않데요.
회원들도 환불못받은 상태지만 직원들은 다 의도치않게 백수가 되었고 월급도 못받고 있습니다.
진짜 뉴스에라도 나왔으면 좋겠고, 갚을 능력이 없지않을텐데도 연락두절하고 피하는 대표..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ㅜㅜ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