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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는 시어머니

쓰니 |2023.04.08 22:01
조회 16,666 |추천 1
23개월 애기가 있어요

어느 날부터 시작되었어요

설 명절 전에 전화와서는

야 애기 옷 사러가야하지 않겠냐 라고 하셔서

신랑에게 말했어요

나도 우리집 귀한 딸인데 야 는 아니지 않냐고

근데 전화 올때마다 야 야 하시네요

그래도 신랑한테만 이건 아니지않냐고 얘기하고 끝냈는데

이번엔 제가 유산을 해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어요

근데 전화와서는. 야. 라고 대뜸하시길래 대답을 못했어요 그러곤 애기 씻겨서 오라고 하시길래
제가 유산해서 몸과 마음이 안좋아서 못간다고 하니
택시타고오면 된다며 알았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쒜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아가씨가 신랑한테 엄마가 많이 속상해서 얼굴 보고싶지않다고 했다고 문자가 왔다구

신랑이 한마디 하네요

엄마도 이기적이지만 너도 이기적이라고

제가 정말 이기적인걸까요???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119
베플ㅇㅇ|2023.04.08 23:01
남편은 왜저래요? 저 상황에서 남편이 아내 편 안들어주는게 이상한거 아니에요??? 유산한 아내는 당연히 어디 나가기 힘든데 뭐, 애를 씻기고 오라고요?????? 이건 남편이 나서서 시어머니한테 화를 냈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베플ㅇㅇ|2023.04.08 23:45
며느리는 도대체 어느포인트에서 이기적인건지, 꼭 집어서 설명해주세요. 이해가 안감... 남편에게 설명해달라고 하셈.
베플ㅇㅇ|2023.04.09 08:25
친정 부모님 찬스한번 가시죠. 왤케 역지사지가 안되는것들이 많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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