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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많은 걸 알게 되었는데

|2023.04.09 18:45
조회 3,480 |추천 2
어쩌다 만나는 이성친구와 이별하고 재회를 할까 생각하는 와중에, 세상이 좁은지 여자친구 지인을 알게 되었다.
그 것도 평시 내게 말한 친한 지인이였다.
평시 사소한 거짓말 할 때, 그 부분을 건드리면 급발진 발작을 하길래 부딪히고 싶지 않고 정말 억울한가보다 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헤어지고 지인에게 많은 걸 들었을 때, 할말을 잃었다.
결혼생각을 하고 계획을 짜고 있다가 내려두기를 하고 있다..
그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전과 같은 줄 알겠지..
그래서 얼마전 문자에 답을 못했다.
그냥 이렇게 보낼까 해서. 뭐라 말해야할 지 다 잊어먹었다.
이제 지쳐서 오해를 해명해보라고 말도 안나온다.
대화가 안되는 걸 알기에.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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