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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외모얘기

ㅇㅇ |2023.04.09 23:08
조회 11,143 |추천 18
엄마친구분 중에서
나 만날때마다 살얘기하는 아줌마가 있는데
뭐 저번보다 예뻐졌다느니
진짜 나 만나자마자 마스크 좀 벗어 보라느니
나중에 살 좀 붙은것 같다면서 우리엄마 한테 ㅇㅒ기하는거 듣는데 그거 듣는순간 진짜 개 빡ㅊㅣ더라
아니 진짜 뭔 심린데..
음료수 마시려고 마스크 벗으니까 갑자기 나 뚫어져라 쳐다보고 기분 드러워서 말걸때 정색이 저절로 나가더라
엄마친구라 뭔 말도 못하고
도대체 왜 이러는거?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ㅇㅇㅇ|2023.04.10 15:51
그거 퇴치하기 쉬움.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아줌마 눈가랑 팔자 주름 짙어진 거 같다, 애들이 요새 힘들게 하냐고 아주 친절하게 물어봐주면 입닫음.
베플ㅇㅇ|2023.04.10 15:36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고 눈치없고 멍청해서 그럼 상대방한테 그런말을 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꺼야 라는걸 인식 조차 못하는사람 멍청하단뜻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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