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서로 니행동이 과하다 싸우고 글쓰고 있어요 .
누가 더 과하고 감정적인지 봐주세요ㅠ
연애 8년, 결혼 4년차 부부임
남자는 개인사업,영업직이라 손님이외에는 거의 남자직원들이랑 일하고 있음
영업직에 사장직함을 가지고 있어서 접대,회식이 주1~3회 하고있음(결혼 초까지는 더잦았으나 아이낳고 그래도 아내,아이생각해서 줄임)
집에 있어도 저녁까지 문의연락도 많이오고, 직원들 술먹다가 밤에도 전화오고, 심지어 술먹고 난 시비싸움 후에도 새벽에 전화가옴
여자는 10년다닌 회사원이고 남,녀 직원 모두랑 일함
술문화가 필수였던 회사여서 결혼 전에 회식잦았으나(월3회) 시대가 점점 변하기도 하고 결혼하고 신랑이 싫어해서 필요한 회식만감. 결혼 이후 1년만에 출산하고 육아휴직 후 작년 6월에 복직해서 더더욱 분기에하는 팀회식 제외하고 안감
둘다 사회에서 만난친구, 진짜 친한친구, 직장동료 등 인간관계에서 어느정도 선을 유지하고 지내고 있음
문제는 자려고 10시50분 경 누웠는데 여자폰이 울림, 확인해보니 직장남자상사였고, 지금까지 일하면ㅅ니 처음 전화가 온거 였음
여자도 당황해서 '미친거아니야 이시간에 왜전화하지' 함 남자는 보고 이미 얼굴이 불그락하고 있었음. 그래서 얼마전에 화재있었는데 그것때문인가 말을 돌렸음,
근데 또 울려서 보니 이번엔 대학 동긴대 같이 입사한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옴. 그래서 아 둘이 술먹고 있구나를 확신하고 '아 술먹고 있나보네' 하고 술취해있을게 보여서 전화를 안받음.
그랬더니 핸드폰을 달라고함, 그래서 여자가 줌 그랬더니 그 남자상사 번호를 본인 폰에 찍어서 방문열고 나감, 원래 성격이 불같아서 전화할거 같아서 따라 나감.
술먹다가 전화한거 같고 별거 아닐테니 신경쓰지말아라 했더니 이시간에 애가 있고 남편이 있는데 너를 그리고 나를 얼마나 ㅈ같이 생각하면 전화하겠냐고 뭐라고 함
그래서 그런거 아니다 내가 그럼 지금 전화해보겠다 해서 일단 친구한테 전화함
그랬더니 이미 목소리는 만취였고 같이 술먹고 있는대 둘다 부재중 있으면 친구한테 먼저 전화하냐 상사한테 먼저 전화하냐 내기를 했다함
나도 어이가 없었으나 취한사람들에게 지금 뭐라고 하겠냐 내일 출근해서 얘기해야겠다 싶어 일단 나 자려고 누웠었다 얘기하고 그냥 끊음
근데 남자가 더 흥분해서 이유 들으니까 더 화가 난다고 상사한테 전화를 검. 그래서 여자가 뭐하는거냐 그냥 끊어라 했는데 거기서 받았고 친구랑 통화중에 남자가 화내서 화난 걸 인지하고 있던 친구가 상사전화를 받음 거기에 감정적으로 더 누구남편인대! 상사바꿔라 막 격양되게 얘기함
여자는 당황해서 전화기를 뺐어서 끊음.
그러고 도대체 왜그러냐 화나는거 알겠는데 나는 내일도 출근해서 봐야되는데 왜 전화까지해서 곤란하게 하냐 화를 냈고
남자는 내가 아무리 늦게 전화가 와도 여자한테 전화가 오냐 걔가 너를 뭐같이 생각하는거 아니냐, 일그만 두라고 하지않았냐
여자는 그런거 아닌거 알지않냐 내가 어떻게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상사 욕도 매일하고 어떤사람인지도 얘기했고 친구랑 통화해서 아닌것도 확인했는데 왜 그렇게까지 일을 키우냐
이유로 싸웠어요
저한테 자꾸 누가 과한지 내일 언니, 직장동료한테 물어보라는데,
전화뺐어서 끊고 일왜 키우냐고 화낸 제가 진짜 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