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멀리 회사 다니다가 지쳐서 동네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데제가 회사 생활을 적게 한건 아닌데원래 이런건지 나이가 들어 이제서 보이는 건지 모르겠어서다들 이러고 사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전 회사가 여초거나 남초 회사였긴 했지만 동네 왔더니 난리도 난리도 아니네요 ㅜㅠ
4군데 회사를 8년에 걸쳐 다녔는데 4군데 모두 같은 문제 입니다.대표가 남녀를 떠나 불륜 중이라는 건데요.
대표가 남자인 경우에는 꼭 여직원이랑 그러더라구요.옆에 끼고 있으면서 물론 여자는 일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 회사는 출근도 맘대로 하고 일과는 점심시간 전에 출근해서 대표랑 웃으며 밥 먹기, 밥 먹으면 배부르니까 대표실 가서 낮잠 자다 오기, 미팅 따라다니기 등등..하지만 여자는 결혼 준비 중입니다. 물론 남자는 유부남이고 지방에 가족이 있구요.
다른 심한 경우는 대표까지 4명 뿐인 회사에 대표랑 직원이랑 바람 피는데다른 직원이 모르는 줄 알고 둘이 은밀한 신호 보내면(여자가 야하게 입는데 갑자기 치마 들어 보여주던가 가슴 살짝 보여주기) 조기 퇴근 시키고 사무실에서 놉니다.일반적인 날엔 6시 칼 퇴근을 늘 시키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요.모텔은 못 가고 늘 사무실에서... 대표 휴지통 아무도 못 비우게 합니다.둘 다 결혼 생활 중이고 애도 있어요. 여자는 대표 부인이랑 언니 동생 관계...관둔 이유는 둘의 놀이터가 사무실인 점. 지 여친 일을 하나둘씩 저에게 넘기길래 관뒀어요.
다른 경우는 대표가 여잔데 회장이란 남자가 이 여자를 위해 회사를 만들어 대표로 만들어줬어요.업무 관련 아무것도 몰라서 자사몰 홈페이지를 늘 '인터넷'이라고 할 정도였는데늙은 불륜 커플은 생각보다 쉽게 헤어지게 되더라구요.남자 쪽에서 여자가 너무 돈만 밝히고(딸 직원으로 등록. 월급 빼감, 회사 이름으로 딸 차 사줌) 일을 못하니 매출도 저조하니까 돈 끊었거든요.바로 더 늙었지만 돈 많은 분께 가시는 바람에 ㅋㅋㅋ 이직하게 되었어요.
다른 경우는 제조 회사였는데 사장이 실장 아줌마가 열심히 한다고 차를 사주더라구요?????????????법인 회사였는데 실장 이름으로 개인 사업자를 내주고 거기로 돈을 따로 받게도 하고?둘이 퇴근 후 술 먹고 놀고 다리를 만지는 걸 봤다는 둥 여러 목격담이 있었으나 저를 불편하게 하는 건 없었는데 사장의 딸이 ㅋㅋㅋ 일을 배우겠다고 왔다가 둘의 관계를 눈치채고 실장 짜르고 자기가 그 자리 해보려다가? 하여튼 회사가 공중분해됐어요.
이런 식으로 어딜 가도 불륜인 거예요.지금 회사 들어올 때도 걱정 많이 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제가 나이가 들어 이제서 보이는 거고 어디든 다 불륜이 있는 건가요?이게 정상은 아닌데.. 다들 왜 그럴까요.다른 회사도 전부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