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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 안해준다고 욕먹었어요 ㅋㅋㅋ

ㅇㅇ |2023.04.13 12:45
조회 8,713 |추천 3
안녕하세요 자극적인 제목 및 방탈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기사화 및 유투브화 각종 커뮤니티 옮기기 하지 말아주세요
가독성을 위해 음슴체 가겠습니다.

소규모 회사 재직 중 .
a- 상사
b- 육휴 대체자로 들어온 비정규직 사원. 40대
나 - 정규직 사원 20대 후반.

일하는 직장은 미용실 처럼 각자 손님 맡아서 보면 됨.
a 상사가 b에게 인수 인계 하심.
교대 근무라 a 상사가 자리에 없을때 등은
내가 조금 알려드림. (경력직이라 크게 알려드릴건 없음)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알려준것 같은데,
이럴때 약간 b 표정 안 좋음.
그래서 내가 알려드리는게 불편하구나 함.
솔직히 일하는 방식이 좀 달랐지만
경력자라서 크게 터치 안함. 나이도 많으셔서 불편.


특이 사항 있는 분들은 각자 개인적으로 기록하는데,
이 b분은 기록 안하시고 그래요 하고 넘어감.
그래서 같은 손님 특이사항을 두번 알려드릴때도 있었음.





오늘, c 손님이 오셨는데
b 가 저번에 상대한 손님이라 특이사항 같은거 아는 줄 알았음.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몰라서 c 손님이 이렇게 해달라 ~ 알려줌.

c 손님은 그냥 조용히 가섰는데, b가 갑자기 와서 다짜고짜 화를 내는 거임 (a상사 없었음) 왜 자기 안알려줬냐고.

저번에 하셔서 아시는 줄 알았다 하니 어떻게 한번 하고 기억하냐고 화냄 .....??

그래서 솔직히 말함, 경력도 많으시고 나이도 많으셔서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드리면 좀 기분 안좋으시지 않냐, 제가 상사가 아니라서 모든지 다 알려 드리기는 힘들다. 그리고 저는 다 기억 하는건 아니지만 특이 사항 있으면 기록 해놓는다. 그럼 앞으로 몇번씩 알려드리면 되냐 (비꼴 용도x, 해결책을 위해서 )
하니까

알려주면 또 그걸 세고 있을거냐면서 또 화냄ㅋㅋ
어떻게 한번 보고 기억하냐고 계속 똑같은 소리.

나 : 솔직히, 두번 세번 알려드려도 기억 못하시니까 손님분이랑 직접 이야기하시면서 기억하시는것도 괜찮다 싶었다. 그렇게 까지 화날일은 아닌것 같다.

b: 또 화냄.

그래서 b 가 뭐 어떻게 해달라 요청했으면 해드릴건데 화만 많이 내시니까 ㅋㅋ 할말이 없더라고요.
짜잘짜잘하게 도와주건것도 그만하려고요.

제가 잘못했다 추천
b가 잘못했다 반대


추천수3
반대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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