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구구절절 글 썼는데..
날아가서 .. 휴…
간단하게 다시 잽싸게 써봅니다
나이 낼모레 40 중반
결혼 유
문제:
잘때 무릎을 세움 (누운자세에서 세모..?? 모양으로)
그다음 벌렸다, 오므렸다,벌렸다, 오므렸다
밤새 빈복.(완전히 잠든이후)
본인인 나는 인식하지 못함.
20년 전에도 친동생이 내 이런모습을 얘기해준적있음
(전남친도 지나가는 말로 얘기해준적 있음)
곰곰해 생각해보니..
잠이 살~ 깼을때 내가 이짓거리를 하는게 기억나기도함
너무 지나가는 말로만 들어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함
(본인 외국거주중)
그동안 여름이라 이불덮을일이 없었는데..
점점 추워지면서.. 이불 꼭꼭 덮고 자는데..
자꾸 내 다리로 펄럭거리니까…
남편이 조심스레 춥다고 말하면서..
그간 무심히 넘겼던 일들이..
심각하게 다가옴
저.. 어디 병원 가봐야 할까요??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 남편과 나 두식구 아이는 없습니다
외국살지만 동생가족도 같은 외국에서 살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고 어떠한 스트레스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