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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자취하는데 돈문제로 싸우게 생겼습니다. 제발 읽고 댓글 좀 부탁드려요

보라포라 |2023.04.14 10:22
조회 1,722 |추천 1
일단 최대한 간략하게 포인트만 적어보려하는데,
내용이 그래도 좀 길다보니 편하게 적겠습니다.


이 친구와 같이 자취하게 된것도 갑작스럽게
자취를 하게 되었고, 친구는 서울 나는 부산에서
내려왔고, 울산에서 자취하게 되었어.

이 친구가 내려올 당시에 밥먹을 돈도 거의 없었고
나는 당시 여유가 있는 편여서 여기 입주 보증금500
월세 90을 내가 처음에 처리를 했어.

심심한걸 너무 싫어해서 같이 자취하자고 꼬득인것도 나라서 일단 내가 여유가 있었던 상황이라 내가 냈어. (3월)

당연히 입주하고 필요한 물품, 식비 전부 다 내
돈으로 사용을 했고, 중간 내용 생략하고 3월 12일쯤에
입주해서 3월 28일날 엑셀파일로 정리해서 이 친구가
사용한 내역서를 만들어서 보내줬고, 그 금액이 3월
월세포함 큰것만 200이였어.


돈도 없는데 장보러 마트가서 낚시대, 낚시용품샀어.
허락한 이유는 말했다시피, 내가 같이 자취하자한거라
일단 내 돈으로 먼저 결제하는것도 양해했었고,
저때만해도 여유가 한참있던 상황이고 나중에 돈 받기로해서 그냥 샀어. 여기까지만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다시 한 번 상황을 정리하면

3월 12일 입주, 3월 27일 내역서 발송
-> 사용금액 약 200만원 (월세포함)

* 중요한건 얘가 내려와서도 근 한달동안 일을 알아본다 알아본다 해놓고 지금껏 하지 않다가 일 터져서 부랴부랴 조선소에 뛰어들어갔어. 처음에는 요식업가게에서 일한다했었는데 조선소까지 가게 된 이유는 이러해.


1. 돈을 그 친구통장에 모아두고 사용했고, 내가 그 친구에게 최근에 돈을 너무 많이 쓴다, 니가 사용한 돈만
3월 9일 ~ 3월 27일 200가까이 사용했다 라고하며
27일에 보내줬고 일해야지 해야지하고 안했어.

본인말로는 지원넣어놨는데 연락이 없다라고하는데
그동안 집에서도 술을 자주 마시고, 편의점가서도 술을
자주 사먹고, 친구지인만난다고 택시비 편도로 만원넘게써가며 술먹고 어떤 날 하루는 3명이서 엔빵했다지만 20만원어치 쓴적도 있고, 그 날 여자 데려와서 방에서 떡도 쳤어.
그러고 옷산다고 다음날에 20만원 썼는데, 그래 여기까지도
이해를 했어.


근데 3월 27일에 내역서보내면서 잔액이 거의 많이
줄어든 상태고, 돈을 그 친구 통장에 넣고 관리하기에
그 친구가 잔액상태를 잘 알았을텐데 저때쯤 통장잔액이
150정도였던걸로 기억하고, 그 이후에 이 친구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환전 받은 금액과, 그 전 자취방에서 환급받는 보증금을 여자 비제이 방송에다 쓴거야, 본인 말로는 계산해서 썼다는데

4월 1일 보증금 환급 94만원,
4월 1일 7회 걸쳐 106만원 사용했고,
4월 2일 7회 걸쳐 100만원 가까이 사용했던거야

그걸 4월 12일 월세내는날이라,
4월 8일 내역정산하다가 알게된거야.
그거 알게되고 너무 화가났고, 그 당시 잔액이
30만원 남았었어. 난 그 돈을 내 월세 + 휴대폰
요금 + 기타 공과금에 쓰려고 했던건데 돈을
다 써버렸고, 그리고 아직도 여유가 있다하더라도 다른데
쓰는것도 아니고 여자 BJ한테 쓸 돈 있으면 솔직히
고마워서라도 나한테 먼저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어라고

결국 12일날 임박했고, 그 전날 월세해결하라고
독촉했더니 본인이 놀고있냐, 본인도 알아보고있다
해결하려고 하고있다. 알아보고있다니까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 결국 해결했고 그리고 그 친구 친척분 상이
있어서 내가 400km 거리를 왕복하고 운전하면서 같이
가주고 돌아오는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거야 내가
쓴돈도 아닌데 통장잔액 신경써가며, 처리해야할 일
있어서 변호사비도 필요한데 나이 26살먹고 돈
홀랑 다 써버린 친구때문에 지금 당장 밥먹을돈도
없고, 휴대폰 요금도 내야하는데 미납되서 정지되게
생겼고, 기름값도 없어서 내가 돌아오는길에 또 어떡하냐
큰일났다 미치겠다 어쩌냐 이 말 계속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게 거기다 돈을 왜 써가지고 이 말 한마디했는데
아니 월세 해결했잖아!! 라고 소리 크게 지르더라


그러고 갑분싸되서 집도착해서 차에서 내리기전에
걔가 사과했는데 아직까지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고
결국 나도 영끌해서 월세해결한거라 방법이 없다고하네?

나는 차로 출퇴근해서 걔 상다녀오느라 기름도 다써서
기름 넣을돈도없고, 간식은 커녕 밥사먹을 돈도 없고,
휴대폰 요금도 못내서 미납되서 정지먹게 생겼는데
어떻게해야할까 이따 또 출근해야되는데 신경쓰여서
정신병올거같아. 어떻게든 구해야하는데 얘땜에
내가 왜 이래야하는지 그리고 적반하장으로 나온태도도 이해안가고 얘를 어떻게 해야될까. 어떻게든 구하라고해서 집에다가도 얘기하랬더니 집에서도 안된다고 그랬다는데 내쫓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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