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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욕하고 손올리는 남친

ㅇㅇ |2023.04.15 15:57
조회 9,695 |추천 4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에요. 그냥 마음이 뒤숭숭해서 글을 올려요. 
같이 일하면서 남자친구가 한달내리 따라다녀 여자저차 만나고있는 1살 연하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키도 크고 얼굴도 훈훈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첨보는 사람한테도 잘하고 어딜가나 사랑받는 그런 친구에요. 그런 남자가 따라다녀주니 저는 마다할게 없었거든요 주변에서도 다 부럽다고 하고.
그런데 처음에는 여차저차 누나 이뻐요 누나 힘들죠 누나 누나 누나 맨날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도와주고 조심쓰레 대해주고.. 너무 좋앗어요. 연애 초기만해도 하루하루 행복했는데.. 
문제는 지금은 제가 욕심이 많은건지요.. 스킨십이 너무 과한것도 있고 제가 생각하기에 좀 변태적인 행동들도 많이 하려고 하고 싸우면 평소에 욕한번 입에 안담던 친구가 험한 욕설들을해요. 
어쩌다보면 손이 올라가기도 하는데 실제 때린적은 없어요. 그런데 사람이란게 그러다보면 손찌검을 하진 않을까 걱정돼요 연애하다보면 사소한일로 다투기도하고 그러는건데.. 남자친구는 그런 사소한거가지고도 자기가 욱하면 욕하고 그러네요. 
근데 참 웃긴게 지금은 남자친구를 제가 더 좋아하는 입장이 된것같아요 처음하고는 반대로.. 헤어질 생각까지는 없는데.. 이런 습관을 어떻게 고칠까요? 고민되네요...도와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92
베플ㅇㅇ|2023.04.15 16:20
저걸 만나는 쓰니가 답이없네ㅋㅋ 맞고살아야할 팔자인듯
베플ㅇㅇ|2023.04.15 16:15
못고쳐요 더해질거구요 쓰니분은 서서히길들여지겠네요 헤어지라하고싶은데 글에서 헤어지기싫은마음이 느껴지네요
베플|2023.04.15 18:31
남자는 원래 첨에는 다잘해준다 큰의미두지마라. 그리고 손이 올라갔다는건 이미 동등한 관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증거다. 방법은 (1. 헤어지고 마음이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을 만난다 2. 잘생기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남자니까 쳐맞으면서 잘 사귄다 ) 이둘중에 하나 고르면된다. 고쳐서 어찌해보겠다는 생각은 오만이다
베플ㅇㅇ|2023.04.15 16:10
어디 한번 부러져봐야 정신차리지.. 아니다 남자친구한테 얼굴 다 칼빵 맞아서 입원한 여자애 있었는데 계속 못헤어지더라구요.. 정신병 걸리기 전에 안전이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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