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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새엄마로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ㅇㅇ |2023.04.16 09:50
조회 28,905 |추천 133







예쁜 글이라 가져왔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추천수133
반대수1
베플부럽다|2023.04.16 16:46
나도 지금 11살 9살 두아이랑 8살 2살 두아이 이렇게 키우는 재혼가정인데 9살 아이가 새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너무 싫어요 친엄마도 아니면서 자꾸 뭐라해서 기분나빠요 이런말을 하루에 한번씩 해서 지칠대로 지친상태임.. 다들 반대하고 거기가면 너 애키우러 가는거다 정신차려라 해도 나보다 신랑을 더 사랑해서 망설임없이 왔는데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오는 현타에 약해지지않으려 정신 다잡는데 너무 힘들고 외롭고 지친다.. 내팔자 내가 꼰거라 어디에 털어놓을수도 없고 돌이킬수도 없이 내가 병신이라 이렇게 살고있지만 나도 언젠간 저런날이 오지않을까... 힘내서 애들 사랑해줘야지..
베플ㅇㅇ|2023.04.16 18:34
이런 건 주작아니었음 좋겠다. 진짜였으면 좋겠어. 모두 행복했으면..
베플ㅇㅇ|2023.04.16 22:36
저 두아이 데리고 남편 아이하나 재혼했어요 3년차.. 하루걸러 하루 너무 간절히 이혼하고 싶어요 계모라는 프레임을 남편이란 작자가 더 씌우고 눈치보게 만들어서 정말 미칠지경이예요 애가 아니라 나를 보고 재혼을 결정했다한건 순 거짓말 지인생 제일 중요한게 지새끼래요 너무 너무 지치고 지새끼 돌보는 도우미로 재혼한건지 진짜 제자신이 한심스럽고 안쓰럽고 후회됩니다 이인간 믿고 내인생 걸었던 내가 미친것같아요 이혼하면 절대 다신 결혼따위 안하고 내새끼들이랑 행복하게 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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