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만 일삼던 저의 친부가 저를 아동학대로 허위신고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지속적으로 생부에게 폭력을 당하였습니다. 하지만 의지할 곳이라고는 부모밖에 없어서 그래도 사랑받고 싶은 어리석은 마음에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그 인간이 제가 제 자식을 학대했다고 허위주장한 이유는 .. 단지 저희 아이가 숙제를 안한다고 울어서 제가 벽보고 서있으라고 한게 다입니다. 아이가 숙제안한다고 울어서 벽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는 아이에게 공부시키지말라며 아이 스트레스주지말라며 저를 혼내기에 아이 훈육하는데서 나를 혼내면, 아이가 내말을 안들으니 제발 그만하라고 한겁니다. 그게..제가 제 아버지의 뜻을 복종하지 않은 댓가로 받은.. 아동학대 허위신고의 전부입니다.
나는 이제 어쩌죠 화도 나고 속상하고 모든게 망가졌어요 그 인간 뜻대로요.
+ 타국에서 남편과 함께 아이를 키우다 이제세야 3개월전에 한국에 와서.. 부모가 너무 그리웠어서 집으로 불렀습니다. 여태 해외에서 살다 3개월전에서야 왕래한 그의 말만 믿고 신고를 받고 조사를 진행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어젯밤은 억울해서 잠도 안오더라고요. 아침이 되고..아이 유치원 보내고 준비시키는건 오로지 온전히 저 혼자만의 역할인데 억울하고 분해서 오늘 정말 무기력했습니다. 그래도 이 악물고 그 아비란 인간뜻대로 내 인생 망가트릴수 없어 등원시켰습니다. 근데 그냥 마음이 미친듯이 아프고...왜 나는 ... 나는 그냥 남들 다 누리는 그런 부모가 있었으면 했는데...내가 그렇게 맞고산거 다 이겨냈는데..그런 불우한 과거 간신히 버티며 이제 나도 행복한 가정에서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싶었는데... 모든게 원망스럽습니다. 나사 빠지듯 문득 찰나의 순간 나쁜 생각이 스쳐도 내 자식 걱정되서 굳건히 열심히 살 다짐을 하는데 마음이 왜 이렇게 아픈지 ..
제가 어릴때 학교폭력으로 힘들어 할 때
아비란 인간이 그랬어요 니가 얼마나 잘못을 했으면 아이들이 너를 싫어서 그렇게 하겠냐고
나를 때리거나 비난할때면 또 그랬어요 니가 이러니까 니친구들이 너를 싫어한다고. 모든 일의 원인은 나였습니다.
학폭을 당해도, 본인에게 멍들도록 맞아도 모든 잘못은 나의 일이였죠. 지금도 그들은 그래요 오죽하면 신고했겠녜요. 정신병동에 넣어서 감금시켜야하는데 신고한거래요. 종종 정신병동에 신고해서 감금한다고 협박했는데... 이런 부모여도 나는 그냥 그리웠습니다. 기대고싶었고요. 가정의 평범함이 부러웠습니다. 내 선택으로 내 아이마저 힘들게 하면 안되는데...이미 아이는 그의 허위신고로 못볼꼴을 봤는데., 아직도 제발 그들이 자기잘못을 뉘우치고 평범한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한 편의 마음이 자리잡고있어 괴롭습니다. 나는 이렇게 노력해서 키우는데 왜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