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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직원과 있으니 기빨려요..조언좀..

ㅇㅇ |2023.04.18 13:16
조회 7,705 |추천 19

2명이 일하는 시골에 있는 회사 지사에 근무중이에요
저는 여기 작은 지사의 여자 지사장이고 직원은 저보다 12살많은 시골토박이 여직원이에요.
각설하고
이 여직원이 말이 너~~~~~~~~~~~~~~~~~무 많습니다
진심 저나이에 저  에너지가 어디서나오는건지 궁금할정도로
말이 진짜 너~~~~~~~~~~~~~~~~~~~~~~~~무 많아요
저는 드라마도 잘안보는데 공감대가1도 형성안되는 드라마 얘기를
혼자서 얼마나 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본인 친구들얘기 실명까지 들먹이며 얘기하고...
시댁의 사촌팔촌..
듣다보면 뜨아하는게 너무 많은게..
그 아줌마 애가 3명인데 다 백수입니다.
제 애가 6살인데 육아에 대한  훈수가..어휴..
진짜 퇴근하고 오면 기빨리는 기분에 머리가 멍~~해져요
보통 자기가 수다떨어도 옆에서 반응없으면 안하지 않나요?
무반응에도 계~~속 진심 계~~~~~~~~~~~~~~~~속 얘기합니다.
우째 퇴치할지 지혜를 좀 모아주세요
포인트는 2인직장이라 불편해지면 일이 힘들어지고, 상대방이 나이가 많아서 너무 무례하게 대하면 안될것 같아요. 적정한선에서 조언좀 해주세요
최후의 대책은 저 여직원이 7월에 발령예정이라 그때까지 꾸~~욱 참으면 될것 같긴해요 ㅋㅋ
추천수19
반대수1
베플ㅇㅇ|2023.04.20 09:44
7월까지면 서로 감정상하지 않게 조금만 참는것도 좋을거같음;;
베플남자ㅇㅇ|2023.04.18 13:52
라디오라고 생각하세요. 사연얘기하는 라디오 2시에 데이트 그런거요
베플남자ㅇㅇ|2023.04.18 13:27
일을 많이 주세요. 자질구레한 정리할거나. 그런거 수다떨고 놀시간 있으면 일을 해야죠. 리스트 정리,서류정리,청소 등등등 갑질은 안될거같기도 하고 해서도 안되는거지만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그런일을 시키세요. 그럼 자기가 수다떨라 하면 일시키는거구나 하고 눈치까고 말안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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