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캐릭터로 보는 임지연의 연기 스펙트럼 .jpg
1. <더 글로리> 박연진 / 학폭 가해자 역할
분명히 올려다 보는 건데
ㄹㅇ 내리깔고 보는 듯한 연기
특히 소름돋게 웃는 장면이 많았던 역인 거 같음
비웃는 장면인데
입 벌리고 크게 웃는거 개소름돋았음...
이 장면 영상에 달린 댓글
(잘 안 보일까봐)
만사 귀찮고 개짜증나는 표현력 미쳤다.
임지연 0.1초도 안놓치고 연기하네
ㄴ ㄹㅇ 딱 이거임
2. <장미맨션> 지나 / 죽은 언니 찾으러 다니는 동생 역할
눈빛이 벌써 수수함
분명 박연진 얼굴인데
박연진이 1도 없음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대치의 슬픔을 겪은 후에
무언가를 결심한다면 이런 표정이 나올까 싶음..
그리고 압권이었던 눈물연기
드라마 장미맨션은
남은 건 임지연 연기뿐이랑 말이 있을 정도........
그리고 이번에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에선
가정 폭력 피해자 역할을 맡았다는데
더 글로리때랑 완전 대비되는 연기일 거 같아서 기대중
암튼....마무리는
멋지다~ 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