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어..
우리는 3월 초반에 칭구가 소개해줘서 만낫고 한 일주일?썸타고 연락하다가 주말에 만나서 하루종일 같이 놀고 고백받았거든..?
근데 얘랑 가벼운 마음으로 사귀기 시작한거긴 한데..사귀면서 점점 서로 너무 잘맞는다고 느꼈고 음악취향 식성 성격 가치관 다 너무너무 비슷한거임ㅁ당연히 오래갈거라고 생각했지 나는..
근데 사귀고 한 2주인가?지나서 걔가 후배한테 번따당할뻔 햇다고 장난치길래 질투나서 나도 일부러 어제 동생 친구들 만났을때 동생 친구가 나한테 고백했다고 구라쳤는데..걔가 그걸 진짜로 믿고 우울해하는거임ㅜ그래서 구라라고 했는데 얘는 전여친이랑 거짓말하고 그런것때문에 너무 상처받은 기억이 있다면서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정색하고..그렇게 큰잘못인지 몰랏는데 일단 사과하고 잘 풀었엇거든...?
근데 한 일주일전인가?에 얘 여사친 스토리에 특징 써주기?그런거에 보니까 남친 없는 여자앤데 얘가 내남친 태그하고 1. 성격이 내가 만난 사람중에 제일 순수하고 착하다 2. 외모가 쏘큣.. 이러고 써논거임...내가 좀 빡쳐서 남친한테 이거뭐냐고 얘 왜이러냐고 하고 남친이 풀어줄려고 하는데 삐져서 나 그냥 잘래 이랫단말이야ㅜ근데 남친이 그갈 읽씹하는거...
근데 나도 전남친이 잠수이별 했어서 읽씹이랑 연락안되는거에 조금 예민하단말이야..그래서 이걸로 또 싸우고ㅜ 시간좀 갖자고 했다가 어제 전화를 했거든?
근데 내가 내 입장하고 서운햇던거 얘기하는데 아무 말이 없는거야..30분을 통화햣는데 숨쉬는 소리나 뭐 달그락거리는 소리만 들리고.....내가 진짜 나 혼자 너무 노력하는 거 같아서 왜 너는 말도 안하냐고 나랑 말하기도 싫냐고 화내고 헤어지자고 말하고 끊엇단말이야..
근데 진짜 아무 반응이 없는거ㅜ헤어지자고 했눈데 다음날 조용히 인스타 팔 끊고 톡 멀프 돌리고...
근데 내가 헤어지고 며칠 좀 힘들어서..다시 연락했거든? 미안하다고 홧김에 한 말이었다고ㅜ근데 연락하지 말라는 거야....내가 너무 속상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한 3일정도 연락을 안햇엇어ㅜ근데 진짜 못버티겟어서 장문으로 미안하다고 했단말이야..시간 갖고 천천히 생각해달라고 했는데ㅜ일주일이 넘어가는데도 답이 안왔어..그래놓고 소개시켜준 애한테는 내얘기 계속 물어본다드만ㅜㅜㅜㅜㅜ이게뭘까진짜...연애경함 많은애들 댓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