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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느낌, 본능적인 끌림

ㅇㅇ |2023.04.20 02:45
조회 92,068 |추천 59
내 이상형 남자는 따로 있고
진짜 설레고 좋아했었던 반면,

희한하게 그런 호감 느낌과는 반대 분위기인
유독 한 남자한테서 묘한 느낌이..
(엄청 잘 생긴 얼굴은 아님)
뭔가 그남자 눈빛이나 분위기가
내가 압도되는 느낌이랄까....
서로 눈이 마주쳤을때
싫은건 아니고 묘하게 끌리는 느낌인데
막 불편하고 긴장되고 ㅠ
그래서 왠지 내가 시선을 피하게 되면서도
자꾸 생각나고 또 마주치고싶고그래..
서로 인사하는 사이도 아니고
가끔씩 마주쳐서 알게모르게 얼굴만 아는 상태.

이런게 상대가 성적 매력이 강해서일까?
본능적인 끌림인걸까?

나혼자만 느끼는건지
아님 상대도 비슷하게 느끼고
그 기류가 통하는건지 궁금해.

이런 경험해본 사람 댓글좀 부탁해.
추천수59
반대수6
베플|2023.04.20 11:24
근데확실히 사람이 색기는 잇어야됌 연예인들도 존예 존잘이라고 해도 색기 없으면 걍 아 얼굴만 예쁘네 잘생겻네 이러고 아무 느낌 안오는 애들도 많음ㅇㅇ그래서이쁘거나 잘생기고 색기있는게 어려움 그래서 인기도 비약적으로많은걱님 잘봐보삼
베플ㅇㅇ|2023.04.20 10:10
그니까 이상형도 아닌데 그 분위기 때문에 끌림
베플ㅇㅇ|2023.04.20 03:01
그냥 서로 바라만 본대도 이상한 기류가 있었어 근데 그거 나만 생각한 걸까
베플ㅇㅇ|2023.04.21 22:40
와 진짜 이런 사람 있음. 그냥 휘적휘적 걷는 모습만 봐도 나는 미칠거같음 좋아하는 건 아님. 다른 이성과 말하는 걸 봐도 질투나지않고 사귀고싶다는 건 아니고 그냥 저 사람과 자고싶다 한번만 하고싶다 이런 거? 특정 한 사람에게만 그럼. 내가 발정난건가 왜 이러지 진짜 태어나서 처음 느껴봄. 재발 한번만 합시다... 안겨라도 보고싶다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ㄲ린다는 표현이 이런건가 돌아버릴거같음
베플ㅇㅇ|2023.04.20 22:49
눈빛이지, 야한눈빛가진사람들이 있어. 색기넘친다고 표현해야하나 그런 눈빛 가진사람들은 섹시해보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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