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1살연상 남자친구와 사귀고있었는데
지금당장 마땅히 고민을 시원하게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글을 써보아요
이틀전부터 카톡을 마지막으로 보낸후 갑자기 읽씹을하더니
연락이안되서 여자친구 입장으로써 걱정이되서 오늘마지막으로
무슨일있냐고 카톡을 했는데 안읽씹을 하는거같습니다.
카톡도 읽씹하는데 전화한통도 뭔가 제가 집착하는거같에서 안하고있었는데
그러던중 인스타를 즐겨하진않지만 몇일전까지만해도 서로 맞팔이되있던 상태였는데 저를 언팔을 해놨더라구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순간느꼈어요 잠수이별이구나 하고
저는 영문도모르고 아무리생각해봐도 데이트도중에 그남자가 화낸일도없었고 연애하면서 싸운일도 없고 마지막데이트까지 생각해봤는데
그런포인트가 없었어요 서로
저에게서 사랑이식었는지 여태껏 다 진심도 아니면서
스킨쉽하려고 입발린소리 진심도아닌말을 저한테 한거같아서 너무 가슴아픕니다..
지금 저자신을 자책을하면서 내가문제였나? 내가뭘잘못한거지?
하면서 온갖생각이 다들어요..
잠을자려고해도 생각이나서 눈물이나고 어떻게하면 이감정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잠수이별을 당한적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