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빈 5년 좋아했고 모든 사람 통틀어서
아스트로가 나한테 가장 큰 힘이자 의지되는 사람들 이였음
아침에 소식보고 학교도 못가고 계속 울었어
며칠전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할머니는 초5때 봬고 한번도 못뵀음
아빠가 너무 슬퍼하길래 절대 안울고 꾹꾹 참다가
학교에서 하루종일 미친듯이 울고
밤에 새벽에 계속 몰래몰래 울었음
근데 엄마가 방금 방 들어오더니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다가
아이돌이 뭐 대수냐고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했어 그만 좀 울래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야
진짜 나 이제 어떻게 버티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