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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로한데 나 운다고 엄마가 싸가지 없다고 때렸어

ㅇㅇ |2023.04.20 22:09
조회 46,184 |추천 40

나 문빈 5년 좋아했고 모든 사람 통틀어서
아스트로가 나한테 가장 큰 힘이자 의지되는 사람들 이였음
아침에 소식보고 학교도 못가고 계속 울었어

며칠전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할머니는 초5때 봬고 한번도 못뵀음
아빠가 너무 슬퍼하길래 절대 안울고 꾹꾹 참다가
학교에서 하루종일 미친듯이 울고
밤에 새벽에 계속 몰래몰래 울었음

근데 엄마가 방금 방 들어오더니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는 눈물 한방울 안흘리다가
아이돌이 뭐 대수냐고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했어 그만 좀 울래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야

진짜 나 이제 어떻게 버티면 좋아

추천수40
반대수75
베플ㅇㅇ|2023.04.21 09:00
어머니가 말 심하게 하시긴 하셨는데 마음은 이해되는데..? 가족이 죽었을 땐 덤덤하더니 본 적도 없는 연예인 죽었다고 엄청 울었으면 솔직히 어이없고 나빠 보일 수밖에 없지 .. 반대로 네가 소중하게 생각했고 같이 지내온 사람 죽었는데 엄마가 눈 깜짝 안 하다가 본 적도 없는 연예인 죽었다고 울면 아무 생각 안 들진 않을걸 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4.21 10:36
학교 못갈꺼 까지는 좀..
베플ㅇㅇ|2023.04.21 14:00
그럴수도 있지 댓글 왤케 공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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