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째에요
괜찮아지긴 할까요?이런적이 처음이라..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첫사랑도 있었지만
헤어지고 죽고싶었던적은 처음이에요
이별을 말한건 저였지만 헤어지기 4달전쯤 부터
저에게 많이 소홀했어요.
짜증도 많이내고 통화할때마다 피곤하다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말만 하고 친구들 만날때면 연락도 잘 안되고요..
결국은 제가 우리 요즘 서로 소원해진거 같다며
나도 여자고 상처받는다 했더니 자기같은놈 만나서 상처받지말고
떠나라더라고요..알겠다 그만 하겠다 하고 헤어졌는데
정말이지 딱 하루빼고 아픈 속 부여잡고 매일 술이에요
술마시고도 잠을 못자고 우울감에 빠져살다보니
그냥 죽는게 낫겠다싶고..
이별하고 이랬던적이 없었어서 미칠거같아요
극복이 되긴 되련지 시간이 약이라는데 오히려 하루하루 갈수록그사람 생각은 더 진해져 가네요...
잘때가 젤 행복해요 그래서 그냥 영원히 잠만 자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