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문제 때문에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이러다가 살인사건 나는 건 아닌지 정말 무섭습니다.
밑의 집 할머니가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계속 문자하고 전화하고 찾아와요.
그럼 많은 분들이 진짜 너희가 시끄럽게 한거 아니냐 하실 텐데
정말 아닙니다..
뛰어다닌 적 전혀 없을뿐더러 식구들 다 자고 있는 새벽에
정장 입고 찾아오셔서는 조용히 해달라고 하질 않나 ㅠ
오늘은 엄마와 저 둘 다 독감인지 너무 아파서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아빠랑 동생이 온 지 2시간 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냥 주방에서 요리만 했고 동생은 앉아서 핸드폰)
시끄럽다고 저녁 8시에 찾아오셔서는 저희 때문에 약까지 먹고 있다고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저희 아파서 하루 종일 누워있었고 식구들 온지 2시간 됐다니까 딱 그때쯤부터 시끄러워졌다고 조용히 하라네요...
집에 저 혼자 있었고 침대에 누워서 폰만 하고 있었는데 시끄럽다고 문자하고.. 진짜 미칠것같습니다.
요새 층간 소음 살인사건, 테러들 많던데 우리도 당하는 거 아닌가 싶고 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