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착하고 재밌고 잘 챙겨주고 좋은 친구인데 가끔 선을 넘었다 싶은 부분들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누군가의 부고소식에 왜 죽었는지 알아보라는 말을 한다던지
아니면 놀아달라고 하는데 공부하는걸 방해한다던지
좀 선을 넘는 장난을 친다던지 하는 것들이
한두 번은 괜찮았는데 이게 계속되다보니 조금 지치기도 하고 하는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한테는 안그러는데 특히 친한 친구들한테 그러는것 같아요. 편해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좀 선을 넘는것 같아서 이걸 말해야 할지 안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말하면 진지충으로 볼까봐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대로 두기에는 너무 피곤하거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