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생일이네! 생일 축하해. 우리 헤어진지 벌써 일년 좀 넘었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랑은 행복할까?
니 생일이 우리의 날 이였는데 이젠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워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무뎌지고 아무렇지 않아질까?
나는 왜 니가 언젠가 나를 다시 찾아줄거란 착각을 하는걸까
진짜 단 한 번도 니 생각이 안나는 날이 없네
전에 술 취해서 전화해서 미안해
그 때 말은 못했지만 사실 그냥 니가 너무 보고싶었어
그동안 나 너무 힘들었거든 회사도 그렇고 이것저것..
이사와 동시에 회사 첨 왔을때 너의 응원 덕분에 오래 다니고 있었던건데 그리고 두 번의 이사를 했는데 니 생각이 더나서ㅠ펑펑 울었어 전 집은 너와의 추억이 있었지만 이 집에 이사오면서 너와 완전 끝났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너와 난 몸은 멀었지만 너는 항상 내 정신적지주 였나봐
그래서 더 생각 나는걸까..
너무너무 보고싶다 내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