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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예민할까요 제가 배려심이 없을까요

신혼 |2023.04.26 16:58
조회 2,885 |추천 1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쓰는거라 말주변이 없는데 이해부탁드립니다 우선 결혼한지는 이제 1년차입니다 저랑 와이프랑 결혼하기전에 만난지 1달2달정도 되었을때 저저희집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그당시 여자친구에게 대해서 꽤 만족을 하셨었고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엄마는 조금은 표현에 있어서 서투시고 성격이 남자같은 성격 장난끼가 많은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첫만남에 저희 본가 (저랑 와이프는 부산에 삼 ) 춘천으로 놀러가서 동생과 동생여자친구도 같이 왔습니다 다같이 모인 집에서 밥도 먹고 윷놀이도 했습니다 술자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는 술을 못합니다 여자친구는 술한잔하자는 말에 거절을 했고 엄마는 다같이 모인자리인데 안마셔도 되니 입에만 대라 건배라도 하자라고 말을 했고 여자친구는 그날 저녁에 토를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다같이서 윷놀이를 하는데 제가 엄마한테 여자친구는 윷놀이 못한다라고 웃으면서 장난으로 했는데 엄마도 개는 그런것도 못해하시며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잘 마무리가 된후에 저희는 밖에서 나가서 잠을 잤습니다 잠을 자기전에 여자친구가 저에게 조심히 말하더라고요 오빠네 엄마랑 자기랑은 잘맞는거같지않다 자기는 그런점때문에 우리집을 오기가 싫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럼 그렇게해라 우리집에 효도를 바랄생각없고 니가 우리집가기싫으면 안가도 된다 다만 나는 심한일이 생기면 당연히 집과 멀리하겠지만 이일로 집과 멀리하기는 어렵다 그점은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결혼허락을 받기위해서 다시 저희집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도 인사는 드려야하지않겠냐고 갔습니다 그 만남에서 저희 어머니가 말실수를 했습니다 니네 부모는 뭐하시니 라고 말을하고 여자친구가 메는 가방에서 가방 좋은거 했네 하시고 넘어가면 될것을 말을 이상하게 하셔서 한국사람들 사치적인 소비습관이 문제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일로 여자친구는 저희집과의 거리가 더멀어지고 그렇게 9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전까지 추석이나 명정때 집에 저혼자 갔고요 그러다가 저희 부부가 임신을 하개되었는데 저는 이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형과 저 동생이 있는 단톡방에 애기 초음파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올렸는데 형이 그냥 축하해주면되는것을 애기가 생긴것에 대해서 얼마나 힘든지 걱정같은 오지랖을 부렸습니다 저랑 형과 단톡방이기에 형은 와이프가 본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였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동생보고도 피임을 잘하라고 하더군요 그 부분은 저도 속상해서 바로 만나자고 해서 그렇게 얘기를 하면 어떻게하냐라고 하고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오해안생기게 잘 얘기좀 해줘라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잘못얘기한거같다 라고 얘기하고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그런뜻으로 얘기를 한것이 아니고 자기도 일찍 결혼을 했기에 걱정이 되서 그랬다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변명으로 들릴만한 사과에 와이프는 화가 가시지않았고 저에게 말은 안했지만 응어리가 져있었나봅니다 그렇게 지난후에 갑자기 하루에 4번씩 저희 가족욕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저희집이 잘못한게 맞다 생각이없었다라고 하다가도 4번씩 일을 하고 밥을 먹을때도 일을할때도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하니까 저역시도 화가나더라고요 그래서 도대체 이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일이냐 어느정도 이해를 해줄수있는 부분아니냐 우리집 사람들은 다 한번씩 전화해서 사과했지않냐고 저도 화를 냈습니다 . 저희집에 엄마 동생 형 3명모두 제가 개라고 하지말고 그런말한것들에 대해서 사과를 바랬었고 집에서도 3명모두 전화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와이프가 보고싶다라고 한번씩 얘기하시는데 그 말 마저도 자기보고 오라고 돌려서 말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에서 저는 정말 섭섭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와이프를 엄청 좋아하는데 저한테도 전화를 해서 몸은 괜찮냐는등 눈치를 많이봅니다 전화를 하기 조금 그래서 저한테 전화했다고 하시고 사과까지도 하셨는데 계속해서 저희집에 대해서 욕을 하면서 저는 그 울컥함에 화를 낸것으로 자기팀이 아니라 가족팀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저는 형한테 우선적으로 그때 임신했을때 말실수한거에 대해서 자리를 가지자고 해서 다시한번 오해를 푸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와이프도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저희엄마가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와이프보고 잘챙겨먹고그래 라고하셨는데 와이프가 속이 안좋아서 잘 못먹어요라고 했는데 저희엄마는 그래도 임신했을때는 조금 잘 챙겨먹고 그래야해 라고 했다는것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와이프입장에서 기분이 나쁠순있는건 알겠는데 내가 같이 욕하기에는 애매한것같다고 넘어갔는데 그렇게 싸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지내고있던도중에 엄마가 평소에도 말을 할때 가족들의 말 도중에 말을 끊고 말을 하는게 있는데 통화를 하시면서 와이프의 말을 끊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기분이 나쁘다고 하더군요 그전에도 저희 엄마가 와이프와의 카톡에서 너희 부모라고 해서 엄마한테 그렇게 말씀하시지말고 사돈어른이라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해서 저희엄마도 알겠다고 웃으면서 잘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말을 끊는것까지도 기분이 나쁘다고 잘지낼래야 잘지낼수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어서 다퉜습니다. 제가 와이프집을 갔을때도 장모님이 저한테 쟤는 무슨일 하냐 라고 해서 저는 그냥 유도리 있게 넘어가고 집에와서 그런일은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맞지않냐 너네집에서도 그랬지않냐고 하니까 기분나쁘면 말하라고 자기는 자기집이랑 안만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극단적인 태도로 나오니까 저는 할말이 없더군요 . 저희엄마가 니네 부모라고 해서 와이프는 저한테 너네엄마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별말 안했고요 그 상황이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한번씩은 정말 우리집이 이상한것일까 생각을 하다가도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보면 분명 기분나쁠순있지만 충분히 넘어갈수있는 부분이 맞다고 얘기를 하고 고민이나 걱정을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하루에도 4번씩 저희집욕을 하는데 제 생각은 저희집이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이 되면 안만나도 되고 지금도 만나지말라고합니다 . 그런데 그걸 저한테 욕하고 저까지 욕을 하니까 저는 항상 받기만을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제가 못맞춰주는것일까요 ?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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