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앉은 ADHD 직원 떄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ㅇㅇㅇ
|2023.04.27 11:53
조회 25,366 |추천 43
우선 다리를 하루 종일 떨어요. 정말 하루 종일.안보고 싶어도 제 시야에 들어와요
키보드랑 무슨 원수 졌는지 키스킨이 깔려 있는데도 진짜 시끄러워요그리고 특정 물건을 책상에 계속 부딪힘가끔 혼잣말 하고 웃고 화내다가 욕도 해요.하품도 손으로 입 안가리고 얼마나 늘어지게 하는지..........책상 서랍장도 한 번 열면 최소 세네번 열었다 닫았다 반복나이 먹을만큼 먹은걸로 아는데 제가 봤을 땐 ADHD 같거든요?사무실도 좁은 편이라 진짜 미치겠어요본인 행동에 대한 자각이 전혀 안되는 것 같아요누가 ADHD 검사 좀 받보라고 말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베플ㅇㅇ|2023.04.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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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공감이네요ㅠㅠ 저는 지금 매일 수업듣고있는게 있는데 진짜 앞자리남자때문에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이사람도 정말 하루종일 수업시간내내 다리를 떨어대는데 진짜 다리 잘라버리고 싶을정도에요. 이게 안 당해보면 모르는데 번갈아 떨다가 양쪽 같이 떨다가 덩치도 산만해서 다리가 떠는게 더 잘보여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정서불안장애있는것같아요
- 베플0123|2023.04.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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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판정받고 약받아 먹는 직원이 제옆자리라 잘 알아요. ㄹㅇ 정신없고 산만합니다. 책상위에도 물건이 쌓여있습니다. 못고쳐요 ㅇㅇ 자기가 어떻게 보여질지 고려하지 않는타입이라 출근해서 앉은자리에서 메이크업하는것 기본, 안보고싶어도 굉장히 눈길을 끄는 행동을 당당히 합니다. 이게 행동만 그런게아니고 사람을 대할때도 굉장히 배려없는 말과 행동을 당연하게 해서 불쾌감 느끼고 멀어지는 사람이 많죠. 표정관리도 안되서 개인사로 불편한일이 있거나 업무가 안풀리면 하루종일 쉭쉭거립니다. 다 떠나서 사회적 지능이 떨어진다고 보면되요. 불쾌감을 주는 행동&말 충분히 안할 수 있는데 사람 봐가면서 그래도 되는 사람들에게는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잘보여야 하는 대상에게는 아주 설설기는 포지션으로 변화합니다. 이런 갭을 보이는게 상당히 지능이 떨어져 보이는데 본인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함정ㅇㅇ 사회생활할때 만나기싫은 최악의 부류입니다~ 땅땅!
- 베플미모사|2023.04.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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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사람과 일합니다.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요 출근해서 퇴근 전까지 계속 손거울을 수시로 보면서 화장을 고치는데 대체... 왜? 차라리 화장품 파는곳이나 미용쪽에 취업을 하든가.. 일하다 말고 한 3분에 한번꼴? 30대후반 여자들 대부분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