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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자면 다 되는거 아니야?

핵사이다발언 |2023.04.27 21:31
조회 937 |추천 0

"너는 여자라면 다 좋은거 아니야?"

경찰도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이 짧은 여자도 그렇게 생각했다.

오늘 한 지역의 명문대를 방문하고 앉아서 곰곰히 생각을 했다.

역시 그 지방의 명문대 답네. 그렇게 까지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일부로 나에게 아는 척을 해보고 싶어하는 애가 있었는데 물론 그 여자도 이뻤다.

그런데 그 여자들은 소위 집이 좀 잘 사는 애 같았다. 이쁜 거도 좋고 옷도 잘 입었던 여자도 좋지만... 그런갑다.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오늘 눈에 들어 오는 여자는 그런 잘 사는 여자가 아니라 옷도 흐지브지 입고 나이는 20살인거 같은데 집이 가난한거 같은데... 그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지하철을 타는데 마음 속으로 "저 여자를 좀 더 지켜보고 키웠으면 좋겠는데... 마음씨만 착하다면 금상첨화이겠는데..."라고 생각했다.

분명히 바로 옆 출구에는 집이 잘 살고 옷도 잘입은 여자가 있었지만 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오고 왜 별 잘살지 않지만 그 여자가 눈에 들어왔을까?

순수한 그녀의 모습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집이 잘 살고 그런 여자는 일부로라도 잘 보일려고 하고 그런 모습이 보이지만 그 여자는 그런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그 사람은 여자보는 눈도 다르다.

물론 잘 살고 그런 것도 좋지만 나는 나의 행복이 우선이다. 남이 어떻게 나를 처다보거나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나는 나의 행복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눈에 안들어오는데 그 여자만 딱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그 여자는 잘 사는 집안의 여자가 아니라 오히려 줏대가 있는 별볼일 없는 여자였다.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저 여자가 무슨 대단하다고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나에게는 딱 좋은 여자인거다.

그는 거대한 꿈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정 반대의 사람인 것이다.

그 여자가 한번 더 오면 그 여자를 또 택한다.

내가 총경 자녀들 경무관 자녀들 왜 욕하는 지 아니? 아빠가 고위경찰관인데 그들은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 아빠들까지 미친 짓 하는거다.

너는 여자면 다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건 순수한 너의 착각인거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 새끼 별 볼일 없는애 같은데 왜항상 긍정적이고 밝고 행복해보이지?"라고 생각들거다.

그 사람은 그만의 행복의 가치가 다른거다. 그러니까 엘리트 집안이 보기에도 설령 잘 사는 집안이 보기에도 부러웠던 것이다.

경찰들!! 심리전 하면 다 무너 질거라 생각했는데 왜 안먹히는지 아니?

그 공공기관 임원이 뭐라고 했는지 아니? "이 사람은 아무리 부정적인 요소가 와도 그걸 긍정적으로 넘기는 강한 자아가 형성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럴 내가 너무 높게 평가한다."라고 했었다.


그런애가 허언증과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 같니? 내가 왜 경무관 자녀들이나 총경자녀들 보고 하나도 부럽지 않냐고 했는지 잘 생각해봐라. 내가 너무 높은 집안의 자녀가 나를 안 처다봐줘서? 천만의 말씀을 하세요. 이름을 걸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역풍이 분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마음 속으로 경무관 자녀 총경자녀들 집에 결혼해도 내 인생이 행복해 지지 않겠다. 권력을 가지면 뭐하냐.. 집은 쇼윈도 인데...

너는 큰 꿈을 가지지도 않고 그저 묵묵하게 자신의 갈길을 가고 있는 사람을 일부로 짓밟은거야. 그래놓고 남탓하고 있는거다.

억울하시면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오.

제 3자의 전문가와 대화해도 "이 사람은 자신을 너무 잘 알고 강한 자아가 형성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경찰들 너네의 편견과 확증편향으로 세상을 바라보다가 그래된 겁니다.

그리고 하나 알려주는데 "이 새끼 여경에 대한 환상이 있는거 아니가?" 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대한민국 여경이 이쁘다고 생각해본 적은 내 인생에서 단 한번도 없다. 그냥 고집불통이 성격도 뭐같네 라고 생각은 한 적이 있어도.

착각하지마라.

아!! 그 지방명문대는 넉터라는 곳이 있다. 거기에 오늘 보드 타면서 남자 따라 하다가 꽝하고 넘어진 사람 있지? 조금 아플 수는 있었는데 나는 너의 그런 모습까지도 좋게봤다.

왜나면 그 나이대에는 그게 당연한거다. 차라리 잘보일려고 노력하고 그런 애보다 순순한 자체의 너가 더 나았단다.^^

행복의 기준 자체가 다른거다. 그 행복의 기준자체가 다른게 남들에게는 부러움인거다.

경찰고위직을 욕하는 건 그 자녀가 부러워서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고 오히려 불쌍해 보여서였단다. 그런 아빠는 반성을 안하고 또 큰 소리치더라.

이런 바른 마음 가지고 있는 애를 미친놈 취급했다가 역풍이 불게 된거다. 그게 나라가 뒤집어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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