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체에 정수시설화 사업을 진행하는거야.
그리고 난 다음에 오염원 관리 인데,
수경재배로 전환하면 비료 사용량을 무제한으로 풀고,
수경재배가 아닌 경우 1년에 농사를 짓는것을 한정하거나,
비료 사용량을 통제해서, 강으로 유입되는 영양염류랑을 조절해서,
육화 현상을 막고, 녹조 현상을 막는거지.
영주댐이 들어서고 녹조밭이 된 이유는 영주댐이 없었을때는
물이 없어서 농사를 지어도, 갈수기인 겨울철과 봄철에는 농사를 짓지 않았어.
그래서 모래강이였고, 작물 수확량도 지금보다 훨씬 적었지.
그런데 영주댐이 생기고 나서 물을 가지고 농사를 1년 내내 지으면서,
엄청난 양의 비료를 뿌리는데, 이 비료가 땅에 저장되어있다가.
강으로 유입되면서 녹조가 생긴거야.
영주댐을 없애면 녹조가 사라지는 이유는 물이 적어지면서,
갈수기에는 농사를 짓지 않아,
농가가 사용하는 비료량도 줄어들기 때문이지.
정수 시설화 사업 이후에 오염원 관리까지 하면,
4대강은 2급수, 3급수 강이 아니라 1급수 청정강으로 되살아나는거야.
농사를 멈춘 강. 영주댐 근처에 미석 1리인데,
육화현상도 해결되고, 비가 내려서 농가에 쌓여져 있는 영양염류가 강으로 다 흘러갔지.
비료를 계속 써야돼,
그래서 비료 낭비가 매우 심한데, 하류에 속하는곳은 위에서 쓸려내려온 비료로 인해서,
비료 효율이 좋은데, 상류에서 농사를 안지으면 하류에는 더 많은 비료를 써야 하는거지.
여기는 둔덕리인데 농사를 많이 지어서, 엄청난 양의 영양염류가 토지에 저장되어있고,
비가 내리면 다 씻겨져서 강으로 유입되어서 비료를 더 사용해야돼,
수경재배로 전환하면 비료가 강으로 유입되는 총량이 감소하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