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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여자들을 망쳐놨다고?

달콤살벌 |2006.08.10 16:42
조회 16,59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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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바로 이래요....

 

인터넷 때문에 남녀평등이 어긋난 방향으로 틀어지고 있어요....

 

분명 앞쪽으로 가는게 맞긴 맞는데... 이젠 거의 옆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남자와 여자가 하는 역할이 달랐듯이,

 

그 다른것을 서로 보충해 주는 형태로 남녀평등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첫번째 예로 들 수 있는게 여성부. 왜 남녀평등부나, 가족부 같은 이름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치우쳤다는 증거죠...

 

 

그리고 여성단체에 남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는가??

 

어떤 정책을 수립할 때도 한쪽의 의견만 듣고서는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방폐장유치때, 정부에서 힘으로 밀어붙였다면?? 전국이 안된다고 하니 그냥 포기했다면??

 

둘다 있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한쪽의 의견만 듣는다면 그게 맞는 상황이 되버립니다.

 

 

서로 상호적으로 발전할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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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fd|2006.08.10 22:01
여성가족부 영문이름은 양성평등부로 알고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양성평등부를 지향하는척 하면서 양성평등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양성평등부가 되려면 한글이름도 양성평등부로 바꿔야 하며 남성의 일이든 여성의 일이든 불합당한 사회제도 및 현상에 개선을 추구해야한다고 봅니다. 작금의 여성가족부는 여성우대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나쁘게 말하면 이화여대출신 피해망상증 환자들의 정치판 진출 마당이지요.. 매우 폐쇄적인 집단으로서.. 이화여대출신 아니면 그 안에서도 겉돌게 되며.. 바람직한 폐미니스트분들은 말도 못꺼낼 분위기랍니다.
베플여성부|2006.08.10 19:14
전...그동안 얼마나 여성에 대한 정책이나 배려가 없었으면..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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