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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연하에게 끌리네요..

ㅇㅇ |2023.04.30 07:14
조회 77,594 |추천 20
전 40대 중반이구요 강소기업 재직중입니다
여태껏 인생이 바빠 연애할 엄두도 못내었고 노부모도 모시면서 열심히 일만하며 살아왔네요..
평생 이렇게 살다 죽으려 했는데 이번에 들어온 신입 직원이 너무 이뻐보입니다
일도 잘하고 싹싹하구요 당당하고 이쁜 그 모습에 3개월 말하지 못한채 혼자 끙끙앓고 있네요
15살 차이 현실적으로 이뤄지기 쉽지 않은거 알고 있습니다 가진것도 없는데 양심없는 행동인것도 잘알구요
그런데 끌리는 제맘을 어찌할수없네요
욕먹을거 알지만 …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0
반대수796
베플ㅡㅡ|2023.04.30 10:41
가진 거 없고 부모에게 얹혀사는 60대 여성이 쓰니한테 끌리는 마음을 주체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베플남자|2023.04.30 07:29
쓰니 마음 끌리는건 죄가아닌데 표현하는건 죄야. 신입사원인데 한참 선배가 이성으로 다가오면 얼마나 괴로운지 아니? 위계에 의한 성희롱에 더 가까워. 여자애가 먼저 쓰니좋다고 따라다니는게아니라면 아무것도하지마 제발좀. 신입사원 여자야가 싹싹한건 니가 좋아서가아냐. 응? 좀 제발좀 남자 욕먹이고 다니지마. 낮부끄러워.
베플ㅇㅇ|2023.04.30 07:41
혼자 맘 품는건 죄가 아닌데 고백각이라도 재는 순간 쓰레기되는겁니다. 갓 입사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 괴롭히지 말고 계속 늙은 노부모 봉양하면서 혼자 잘 사세요.
베플남자ㅇㅇ|2023.04.30 08:08
아니 50대 후반이 너한테 고백한다고 생각해보라니까 답 나오지 않아? 이런거 매번 댓글 달아줘도 계속 올리는 이유가 뭐야?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4.30 13:24
하... ㅅㅂ 진짜 저 31인데 45살먹은거래처 남직원놈이 자기 30대라고 속이고 메신저로 대화하다가 실물봤는데 구역질날뻔했어요 개새기가진짜..... 자기 동안이라 안걸릴줄알았다나 내가 40대한테 만만할정도로 못생겼나 자괴감 ㅈㄴ 들어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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