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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자를 사랑하고 있어요

ㅇㅇ |2023.04.30 23:22
조회 3,078 |추천 2
한국에 일하러온 분인데 저한테 정말 꾸준히 성실하게 대쉬를 해오셨어요
그 예쁜 마음을 도저히 거절할수가 없어서.. 지금 잘되가고 있는중입니다.
그런데 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자꾸 말하고 싶어지잖아요?
그래서 주변에 이야기 하면 
"나 좋아하는 사람생겼어."
"누군데?"
"아.파키스탄 사람이야."
"아.....그래?"
하면서 그냥 말이 끊겨요. 한두번도 아니고, 그뒤로는 아무한테도 말안합니다.
그 사람 괜찮은 사람이고, 마인드도 성격도 괜찮고...그래요.
왜 좋아하는 사람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이런기분을 느껴야 하는건지.
우리나라에 차별이 진짜 심하구나라고 느끼네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으세요?
추천수2
반대수14
베플ㅇㅇ|2023.05.01 15:30
파키스탄 가서 머리채 잡혀 좀 맞다보면 천년의 사랑도 제정신 들겠죠.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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