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쉽
사귀는 여자가 있습니다.
사내이고 나이는 5살 차이가 납니다.
5년 정도 되고요 금융기관입니다.
음~~
다른건 아니고 여친의 스킨쉽에 자꾸 맘이 좋지 않습니다.
여친이 저에게 먼저 다가와서 사귀게 된거구요,,,
제가 이상한건지 댓글 주세요.
여친은 술을 많이 좋아하고 하는 활동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술을 한잔도 못합니다.
하지만 같은 사내이기에 만날일 많고, 여럿이 같이 만날때면 여친은 내가 있는 옆에서 다른 남직에게 팔에 매달리며 웃으면서 난리를 칩니다.
나는 속으로 저게 그렇게 오바할 정도로 재밌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항상 그렇습니다.
술을 먹지 않아도 약간 빈도나 강도는 약하지만 나오는 행동이고 제가 몇번을 주었으며 그럴때면 안하겠다 말을 하지만 이후에도 술을 마시면 항상 나오는 행동입니다.
요즘은 나와 남직원 하나 둘이 있으면 저한테 약 60프로 정도 오바하며 칭칭 감기고 40프로는 상대 남직원한테 역시 나에게 하듯 오바하며 만지고 메달리고 합니다.
어떡게 할까요.
초창기에는 여럿 있는곳에서 오바해서 웃으며 다른 젊은 남직원의 팔에 거의 메달리면서 웃는 모습을 보고 얘기를 하고 먼저 들어간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제가 통상적인 여친의 행동에 과한 반응을 보이는 건가요?
항상 그런 행동을 보면 우울해지고 제가 맘이 많이 아픕니다.
현명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