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관련, 제가 오바 한 건가요? 의견을 듣고 싶어요~
ㅇㅇ
|2023.05.01 14:22
조회 117,951 |추천 966
친정 어머니 제사가 어제였고, 시댁 시아버지 제사도 어제 였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입니다. 저는 저희 집에가서 제사 음식 도와주러 갔고, 남편은 시댁가서 제사 지내러갔습니다. 시어머니한테 연락이 왔는데..친정 제사 지낸다고 시댁 제사 건너 뛰는 건, 죽은 사돈도 반가워 하지 않을거다. 제삿밥 먹다가 체하지 않으면 다행이랍니다. 다음부터는 친정 어머니 제사를 미루거나 당겨서 하도록하고, 시댁 제사는 당일에 꼭 참석하랍니다. 결혼하고 처음이니 이번만 양보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친정에는 처남이 알아서 제사를 잘 지낼건데.. 제가 제사 지내러 간 건 심각하게 오바했다고 합니다. 제가 오바 한건가요?
- 베플ㅇ|2023.05.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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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엔 처남이 지내면된다고?? 지네집엔 아들이 갔음된거지 그럼 며느리는 종년부리듯 하려고 찾는건가요? 진짜 시짜들은 하나같이 왜들 그러는지.
- 베플ㅇㅇ|2023.05.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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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당기거나 미룬다는 소리는 처음이네요..시어머니나 남편이 뭐라해도 친정제사 지내러가고 정 아쉬우면 시아버지 제사를 당기거나 미루라고하세요..
- 베플ㅇㅇ|2023.05.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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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도리 운운하며 구식으로 굴거면 집도 남자가 해왔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