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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백수 고민상담

ㅇㅇ |2023.05.01 17:32
조회 2,417 |추천 2
오늘 스타2 캐리건 3위신 찍고 현타와서 끄적여봅니다.

이제 3위신 안찍은 사령관이 레이너, 아바투르, 보라준 뿐이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공부도 ㅈ도 못하는게 인문계와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입대하고 전역한 뒤 군대선임이랑 같이 야가다 뛰다가 이건 할짓이 아닌거 같아 추노하고

고모부 공장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경찰준비 하고싶어서 3번 떨어지고 돈만 7천만원 깨먹고 어느새 38살 세월이 무섭네요

친구들은 다들 사회에 자리잡고 결혼도 했는데 저만 도태되는거 같습니다. 심지어 형은 오래전에 연애하고 지금 8살 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겜만 하고싶어요 그지라서 돈안드는 스타랑 디아블로만 합니다.

38살에 전재산 7만원 모태솔로 저같이 가진거 없는 늙은백수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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