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키키는 이모가 간 뒤로 다이어트 사료도 다 먹고 원래 먹던 건사료를 먹으면서 식욕이 다시 왕성해졌어요.
한 번 사는 묘생 ~ 너무 먹는 걸로 스트레스 주지 말자 싶어서 그냥 밤중에도 배고프다고 솜방망이로 제 따귀를 치는 때에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밥을 주고 있어요.
덩치에 비해 발이 쪼그마해서 맞을만 해요 ㅋㅋㅋ 저는 이 발로 두 세 번 맞고서야 실눈 뜨고 일어납니다 ㅎ
뜨뜻한 온기에 둘이 딱 붙은 모습, 하루는 딸내미가 키키는 인내심이 정말 많은 냥이라고 엄마가 귀찮게 해도 오래 잘 참는 편이라고 했어요. 비싼 밥 주는 맘에게 그 정도 배려는 해줘야지 않겠어요? ^^
쿠션에 눌린 볼살 ~
사진 찍지 마라고 뚱한 표정 짓는 키키
키키도 밥 주냥?
꽃보다 키키맘~ 지수의 플라워 노래처럼 꽃향기만 남기고 휘리릭 가요~ 다음에 키키 사진을 더 찍을게요. 바빠서 키키 보면 뽀뽀하고 안아 주고 귀찮게만 했지 사진을 거의 안 찍었네요
여기는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