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기있는관종입니다.
저랑 싸웠던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를 A라고 따지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A랑 친했어요. 그런데 학교 쉬는시간에 저한테 학원 숙제를 시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하고 싶어서 해줬는데 다음 날부터 계속 시키더라고요. 크게 학교폭력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아요. 그냥 "이거 해주면 내가 맛있는거 줄게" 라고 저를 꼬시더라구요? 그 때 제가 그 말 듣고 해준게 잘못이지 참 멍청했었어요. 그것도 어이없는게 제가 좀 따지자면 이상하지만 원래 숙제를 해주면 이상한 사과칩? 을 준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갑자기 자기 언니꺼라고 초코파이를 준다는 거에요. 그 초코파이가 제가 분명 A의 가방에서 몇일동안 눌려있는걸 보았는데 말이죠.. 참..
그래서 저는 그냥 받지 않고 됬다고 하며 등을보였는데요. 또A말고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A와 그 친구들, 저는 마니또같이 서로의 이름을 뽑아 밝힌 채 몇일 뒤 뽑은 친구에게 선물을 포장해서 주기로 했어요. 그 때 A가 저를 뽑았는데 갑자기 제 이름을 보고 "아..나 얘 싫어하는 얘야. 다시 뽑자" 라고 해 무척 당황스러웠어요. A는 평소 친구들에게 여러 스티커 등을 나누어주었거든요. 그 중 한명이 저구요. 그냥 자기가 나눠주지 말지 왜 구지 제가 그렇게 집작했다고 하는것 같은지 모르겠네요. 또 아파서 학교에 자주 못나오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학교에 빠졌을 때에는 그친구 빼고 반 아이들 모두 식물을 화분에 심어 집에 가져갔지요. 그래서 그 친구가 다시 학교에 올 때 저는 식물을 잘 만들도록 도와주었어요. 점심을 먹고 다시 도와주려하는데 A도 도와주고 있는거에요. 저는 매듭같은 걸 지어주고 있었는데 A가 이렇게 말했어요. "야. 얘 좀 하게 나둬라. 왜 니만하냐? 얘꺼잖아." 라고요. 저는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준건데 왜 욕을 먹어야 하죠? 그리고 A도 친구 화분에 흙도 부어주고 자기가 다하고 있었는데 왜 자신은 생각을 안할까요? 너무 어이없었어요..A가 저한테 한마디 하더군요. "야 내가 초코파이 준다니까 니가 그냥 갔잖아"ㅋㅋ 할말이 이것밖에 없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