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맞벌이 할때는
그나마 사람대우해주고
한달에 한두번 설거지라도 도와줘요
제가 집에있을때는 반찬타박은 기본이고
살림 육아는
1도 안도와주네요
제가 뭘 물어보면 말까지 씹고
장보러갈때마다
카드결제 5~6만원 넘어가면 바로 전화해서
얼마나 눈치주는지..
솔직히 패주겨버리고싶어요
일할때는잘해주고
집에있으니까 개무시하는 이런남편들 또 있나요?
저희만 이런가요
(+아. 얼마전까지 겪은 일이라 너무 속상해서
글올려봤어요. 현재는 일하고있어요.
시가에서도 제가 집에있는꼴 못보시더라구요. 자기네아들 힘든것만 걱정하는 분들이라^^
작년에 한 달 쉴때 남편이 저
집에있다고 말했나보더라구요 ㅋ
매일같이 전화로
저한테 뭔가를 시키네요
.. 비오는날은 자기 나와있다고 시가에서 빨래걷으라고하심. 차타고 30분거리 ㅋ
어디 친척집에 갔다며 개밥주라고 ^^
제가 그집 개밥 주려고
저희 부모님이 이날 이때까지 대학교까지 뼈가부서지게
저를 키우셨네요
사연이 끝도없어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