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ㅠ
새벽?에 글 올려서 읽은 사람도 별루 없기에 이렇게 관심받을지 몰랐는데 메인에올라갔네요 허허..
제가 어이없었던 이유는 낮 1시쯤 올라와서 불만을 토로한 점
그리고 진짜 울집 강아지들이 집에서 걸어다니는 시간이 많지않았던 점 입니다 ㅠ ㅠ
글에 기재했다시피 하루 두번 산책하는데
한번은 어머니가 산 데리고가서 등산하고
두번째는 제가 2시간정도 데리고 산책합니다 ㅠ ㅠ
정말 가따와서 애들 코골고 자기 바빠요...
매트를 깔으란 댓글도 좀 있는데
물론 온 집안을 다 매트깔진 않았지만
딱 애들 활동반경인 마루랑 제 방은 다 깔아놨습니다...
한마리가 슬개골 안좋아서 깔았다고 이미 써놨는데 그건 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ㅠ ㅠ
여기서 뭘 더 얼마나해야하는지 방법 아시면 말씀좀....
애초에 굉장히 정적인 집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밤늦게 오셔서 씻고 주무시기바쁘고
프리랜서라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은 많지만
작업하고 뭐하느라 거의 의자에 앉아지내고
물론 강아지들이야 배변활동하고 밥먹으러 돌아다니긴하지만
뛰지도 않고요...
좀더 신경은 써보겠습니다만
혹시 애견 키우시는 집 있으시면 여기서 뭘 더 주의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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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발톱 타닥거리는소리는 제가 그거까지 밑층에 신경쓰일진 몰랐네요.. 매번 관리는 해주고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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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서 글씁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아직까진 잘못을 모르겠어서요
연식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고있고, 대형평수입니다.
현재 소형견 두마리 키우고있고 둘다 12살, 13살 된 노견들입니다
한마리는 슬개골이 안조아서 집에 장판 깔아뒀구요, 높은곳 (소파 침대 등) 뛰어오르내리지못하게 전부 강아지계단 설치해놔서 강아지는 계단 이용중입니다.
한마리는 슬개골은 멀쩡하지만 벌써 노환으로 인해 기력이 많이 안좋아져서 거의 누워지냅니다. 귀는 거의 안들리고요.
아까 낮에 마루에 있는데 누가 벨누르는 소리에 나가보니 아랫집 사람이래요
아랫집 사람 왈
본인이 예민한 편이긴 한다 그건 인정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강아지들 발자국소리에 잠을 못자겠고 미치겠다.
개들 신발을 신기던가 (?) 장판을 깔던가 해라
본인은 고등학교 선생인데 잠을 못자니 일에 차질이 생긴다
(고등학교 선생님이 낮에 집에 잇나요..?)
아무튼 이런 말을 따다다다 하는데
첨엔 개꿀잼 몰카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벙쪄있다가 정신차리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강아지들 사이즈 보여주고 (소형견..)
애들 늙어서 천천히 뒤뚱뒤뚱 걷는거 보여줌
(걍 집에 들여서 장판깐거랑 계단도 보여줄걸 그랬음 ㅡㅡ)
장판 깔았다고 언질 주기도 함
그랬더니 지혼자 한숨쉬고 아미치겠네 이러다가 갑자기
혹시 개 학대하세요?
이럼.....
네?? 그게 무슨 ㅡㅡ
햇더니
가끔 개가 깽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애 학대하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니 대형견도 아니고 소형견 (노견) 두마리 걷는소리가 밑에집 잠 못잘정도로 층간소음 심한가요?
저랑 같은 일 겪으신 분 계신가요?
혹시 몰라서 쓰는 강아지들 생활패턴
잠 > 배고프면 일어나서 밥 > 잠 > 배변활동 > 잠 > 집에 사람 오면 반갑긴한데 달려나갈 기력은 별로 없어서 누운상태로 끙끙 꼬리침 > 가끔 현관으로 마중가기도 하긴 함 > 다 반기면 다시 잠 > 하루 두번 산책 > 잠
(애초에 사람들 다 자는시간인 밤엔 저희도 다 자기때문에 개들도 우리 옆에서 같이 조용히 잠.. 도대체 뭐가 문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