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까요? 사기 당한건 안타깝지만 남자분 마인드가 너무 뻔뻔해서 하지말라고 말리고 싶네요. 작은 원룸 사니까 삶의 질이 떨어져서 빨리 결혼하고 싶다구요? 그딴 마음으로 결혼하자는 놈한테 흔들리고 싶어요? 사랑은 나중이고 님 통해서 본인 삶의 질 올리고 싶어서 결혼하자는거잖아요. 그게 얼마나 염치없는 소리인데 님이 얼마나 호구로 보였으면 뻔뻔하게 저런말을 프러포즈라고 내뱉을까요?
베플ㅇㅇ|2023.05.03 01:36
[현재 남친은 작은 원룸에 살고 있는데 언제까지 월세 살 순 없기도 하고 전에 살던 집에 비해 너무 작아져서 삶의 질이 떨어진 상태라 빨리 결혼하고싶어해요 제 명의로 서울 외곽에 전세구하고 대출받아서 신혼집 구하자고 하구요..] 네??? 작은 원룸에서 살게 되니 본인 삶의 질이 떨어져서 빨리 결혼하고 싶어한다고요??? 여친 명의로 대출 받아서 전세집 얻어서 본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결혼을 하자는 거잖아요??? 호구 잡히는 건데???
베플ㅇ|2023.05.03 06:41
성실 코스프레해야 어리버리한 여자가 걸려들겠죠. 사귀고 1년후 말한것도 ???? 싶을건데 거기다 결혼하자니 보통은 빡칩니다. 근데 고민하는거 보니 어지간히 님이 만만하고 쉬운거겠죠. 왜 대출, 생활비만 계산을 넣어요. 양가 명절, 경조사 같은 책임도 너라는 뜻입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나 좀 때려달라고 하세요. 아이고 이 정신빠진 아가씨야.....
베플ㅇㅇ|2023.05.03 02:59
뭔 오해할만한 부분이라는거야? 남자가 자기삶의 질이 낮아졌다고 징징거리면서 결혼얘기 꺼냈다는거? ㅋㅋㅋ 댓글러들한테 그 남자 후려쳐지는게 싫은가본데 그냥 결혼하슈 ㅋㅋㅋㅋ
베플으|2023.05.03 08:54
자기 구제해 달라는건데 쓰니 좋아서 청혼한 걸로 보여요? 띠용~~~~~~대놓고 너한테 빨대 좀 꽂을게 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대박이네